경기도, 철도시설공단과
KTX 등 철도건설 신속추진
협약
○ 경기도, 철도시설공단
3일 경기도청서 업무협약
체결
○ GTX 조속 추진, 수서 발
○ GTX 조속 추진, 수서 발
KTX 의정부 연장 등 KTX 망 확충 등
6개항
합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월
3일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철도건설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KTX
망
확충과 경기도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철도건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의
조속 추진,
▲수서
발 KTX
의정부
연장과
KTX 수원역
출발 등을 위한 KTX망
확충,
▲경기도내
광역철도와 일반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
▲철도사업
예산확보 및 인·허가,
민원해결,
▲환승센터
구축 등 역세권 개발사업 및
신교통사업 추진,
▲철도기술
및 인력 상호교류 강화
등을 위해 공동협력 할 예정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철도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내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내
철도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철도시설공단의
적극적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현재 수도권 KTX와,
GTX,
서울
강동과 하남을 연결하는 하남선 광역철도,
성남과
여주를 연결하는 여주선 일반철도 등
1개의
고속철도와 9개의
광역철도,
11개의
일반철도 등 모두 21개의
철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담당과장 백충현 031-8008-3860,
팀장 신용석 3589,
담당자 김영의 3874
문의(담당부서) : 철도과연락처 : 031-8008-3874
입력일 : 2014-09-02 오후 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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