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경기활성화에 지역 현장 중요” 강조
- 부산국토관리청·주택도시보증공사 방문…
양산천 정비사업 신속 완료 주문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2-12 19:38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일(금)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
목표에 맞춰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관리할 것과 국민 안전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차관은 “건설 분야 재해 지표상
특히 김 차관은 “건설 분야 재해 지표상
사망자
수 등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현장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건설
사고를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점검을
통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양산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이어 양산천 하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양산천
주변으로는 대규모 물류단지와
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어 치수 안전 확보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수해위험을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차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본사)를 방문해
또한, 김 차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본사)를 방문해
지방이전을
성공리에 완수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사가 국가 주택정책 지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서
아울러,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서
기금운용
전문성 강화, ‘뉴스테이’ 등
서민주거안정
지원은 물론, 도시재생 금융지원과 같이
새로
부여된 임무에도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6. 2. 12.
국토교통부 대변인
(동정자료)김경환 차관_국민안전
경기활성화에 지역 현장 중요 강조.pdf (589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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