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방침 논란”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0-12 14:22
행복주택 리츠 사업은 의무임대기간(30년) 종료 후
리츠 사업의 특성 상 사업을 종결시키기 위해
매각으로 설정하였으나,
현재 우리 부는 민간 매각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장기 임대주택으로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연합뉴스, 10. 12) >
◈ “행복주택 30년 지나면 민간에 매각, LH 방침 논란”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을
◈ “행복주택 30년 지나면 민간에 매각, LH 방침 논란”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을
30년 의무 운영 기간이 지나면 건물·토지를
통째 민간에 매각하기로 방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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