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민과의 대화’로
현장 중심형 소통행정 펼친다.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26개 읍·면·동 민원현장 찾아
화성시 등록일 2019-01-06
서철모 화성시장이 새해를 맞아
2019년 1월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민선 7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꼽은 서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정은
▲7일 동탄6동
▲8일 동탄1동, 동탄2동
▲9일 동탄5동
▲10일 동탄3동, 기배동
▲11일 우정읍, 장안면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등으로 진행된다.
서 시장은 혁신읍면동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농어업인회의소 운영,
화성형자율순찰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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