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금요일

경기도, 2021년 8월 20일 37조 5,025억 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경기도, 

5조 401억 원 규모 제3회 추경 편성

○ 경기도, 20일 37조 5,025억 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 2021년도 초과세입 반영 등

  제2회 추경 대비 5조 401억 원(15.5%) 증가

○ 민생안정을 위한 상생지원금, 

   지역경제 역량제고, SOC 강화 등에 초점

-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제외 

  도민 포함 1인당 25만원씩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 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대응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하천 인프라 강화 등에 집중

○ 2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 

   2021년 8월 31일~9월 15일까지 

   경기도의회서 심의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0    2021.08.19  10:30:00


[참고]

경기도 제2회 추경편성 

- (브리핑) 경기도 4조 2,222억 원 규모 

2020년 제2회 추경편성 

코로나19-수해극복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교통복지, 공정에 역점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8/4-2222-2020-2-19.html


(기자회견) 경기도 2021년 제2회 

2조 865억 원 규모 추경편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4/2021-2-2-865.html


2021년 경기도 예산, 

경기도, 2021년 예산 ‘역대최대’ 

28조 7,925억원 편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1/2021-2021-28-7925.html



경기도가 37조 5,025억 원 규모의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는 정부 정책을 확장 연계한 

전 도민 상생지원금 지급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8월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정을 위한 전 도민 상생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역량 강화, 

도로․하천 부문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둔 

2021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8월 2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3회 추경예산은 

2회 추경예산 32조 4,624억 원보다 

5조 401억 원(15.5%) 늘어난

37조 5,025억 원으로 

일반회계 4조 9,881억 원, 

특별회계 520억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의 경우 

2021년도 초과세입 1조 7,000억 원과 

국고보조금 2조 9,378억 원, 

세출구조조정 및 2020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도비반환금 수입 2,205억 원 등의 

재원을 활용했다. 


우선 정부 상생국민지원금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예산 2조 6,640억 원과 함께 

정부 정책 보완 확대 차원에서 

‘3차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기 위한 

예산 4,190억 원을 편성했다. 


3차 재난기본소득은 

보편 지급의 당위성과 소비 촉진 등 

경제적 효과 확보를 위해 

상생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도민을 포함한 전 도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역량 강화 관련 사업에 

1,75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소비심리 진작 등을 위한 

  지역화폐 확대 발행 지원에 611억 원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경영위기에 빠진 버스업계 등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에 370억 원 

▲정부 추경에 반영된 희망근로사업 및 

고용안정 등 일자리 관련 사업비 

569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세 번째, 도로․하천 부문 인프라 강화를 위해 

총 9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국비 조기 확보를 위한 국지도 건설 등 

  주요 도로 건설 및 확포장 공사에 864억 원 

▲하천 범람 등 재난․재해 예방 등을 위한 

지방하천정비 사업에 66억 원 등을 

추가로 반영했다. 


특히, 도로 건설 및 확포장 사업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망과 낙후된 도로 사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기 동북부 지역에

52%(447억 원)가 집중돼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은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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