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토지는 260,747천㎡,
전 국토의 0.26%
- 2022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공
시지가는 32조 4,550억원,
2021년 말 대비 1.2% 증가
담당부서 : 토지정책과
등록일 : 2022-12-01 11:00
[참고]
2021년 6월(상반기)
외국인 보유토지는 256.7㎢(7,766만평)으로,
전 국토의 0.26%는
2020년말 외국인보유토지 보유현황
- 2020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는 253.3㎢,
전 국토의 0.25%는
2015년말 외국인보유토지 현황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2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이
2021년 말 대비 0.5%(1,338천㎡) 증가한
260,747천㎡으로,
전체 국토면적(100,431,849천㎡)의
0.26% 수준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2조 4,550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1.2% 증가하였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 면적은
2014년~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증가폭이 둔화된 후
현재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적별) 미국은 2021년 말 대비
0.3%(456천㎡) 증가하여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1%(138,360천㎡)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이 7.9%(20,596천㎡),
유럽이 7.2%(18,891천㎡),
일본이 6.4% (16,789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역별) 경기가
전국 외국인 보유면적 중 18.5%
(48,228천㎡)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전남 14.9%(38,964천㎡),
경북 13.9%(36,348천㎡) 등으로
외국인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용도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 보유가 67.1%(174,862천㎡)으로
가장 많고
공장용지 22.6%(59,034천㎡),
레저용지 4.5%(11,781천㎡),
주거용지 4.2% (10,917천㎡) 등으로
확인되었다.
(주체별)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을
주체별로 분석한 결과,
외국국적 교포가 55.7%(145,155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외 합작법인 등 외국법인 34.6%(90,114천㎡),
순수외국인 9.5% (24,928천㎡),
정부·단체 0.2%(550천㎡) 등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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