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8일 월요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 부천원미.서울 연신내역 등 3,079호 승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 부천원미.서울 연신내역 등 
3,079호 승인
- 연신내역 392호, 쌍문역 동측 639호, 
  방학역 420호, 부천원미 1,628호 공급
- 2023년 12월 서울·경기 최초 
  도심복합사업 승인, 
  2024년 1.9만호 지구지정 계획 등 본격화 
- 민간 정비사업보다 3~4년 이상 빠르게 
  주택사업 인허가를 마쳐

담당부서 :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등록일 : 2023-12-28 11:00

[참고]
경기도 
‘부천원미 복합사업계획’ 승인 고시. 
도심 공공주택 최초 공급
○ 노후 원도심에 공동주택 1,628호 공급
   (임대주택 164호 포함)은

(기자회견)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민선8기 공약 이행 위해 총력. 
원도심 균형발전 기대는

3080+ 도심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신길2, 쌍문역 서측 등 5곳 지정
- 법 시행 후 100일 만에 
  1.4만호 예정지구 지정, 연내 본지구까지는

2021년 4월 14일, 3080+ 공곱방안 
제2차 도심복합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1년 12월 복합지구로 지정하였던 
4곳 3천 여호*에 대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023년 12월 28일(목),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 12월 29일(금)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 연신내역(392호), 쌍문역 동측(639호), 
  방학역(420호), 부천원미(1,628호)

**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공원, 생활SOC 등과 함께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 

ㅇ 서울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3곳(1,451호)은 ’21년 3월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023년 7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서울시가 2023년 10월 통합심의 등 
승인절차를 진행했다.

ㅇ 경기 부천원미 1곳(1,628호)은
   2021년 6월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023년 6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경기도가 2023년 11월 통합심의 등 
   승인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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