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2025년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호 착공계획을 적극 추진

2025년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호 착공계획을
적극 추진
- 향후 2년간 7만호 착공, 
  우수 입지 내 좋은 주택 공급 강조

[참고]
2025년 10월 15일(수),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 확대 지정
 - 수도권ㆍ규제지역 내 15억 초과
   주택 주담대 한도 제한 강화(6→2~4억원)
 - 과도한 부동산 투자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동산 제도 합리화
 - 부동산 거래 감독기구 설치 및
   부동산 불법행위 범부처 대응역량 강화는

2025년 9월 7일(일), 
이재명 정부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호, 
  年 27만호(과거比 1.7배) 신규착공 
- 공공택지에서는 LH가 주택사업을 
  직접 시행하여 공급 확대 및 공급속도 제고
- 노후 임대주택, 노후 공공청사, 
  미사용 학교용지 등 활용해 도심 내 공급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5년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호 착공계획을 적극 추진하며, 
이 중 절반 수준인 7만호를 
향후 2년(’26~’27)에 착공함으로써 
단기간 내 가시적인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 (신축매입임대)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

ㅇ 특히, 향후 2년간(2026~2027) 
  수도권에 착공되는 신축매입임대* 7만호 중
  90% 이상을 우수한 입지 중심으로 
  주거여건이 좋은 오피스텔·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 (매입대상) 오피스텔,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단독주택 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