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평택동삭2지구 1블록, 2블록 자이더익스프레스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평택동삭2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평택동삭2지구 1블록 
자이더익스프레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평택동삭2지구 2블록 
자이더익스프레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메르스 관련 자가(自家) 격리자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제한

[참고] 메르스 관련 자가 격리자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제한

부서:항공정책과     등록일:2015-06-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메르스(MERS) 확산
차단을 위해 금일 6.23(화)부터 모든 국내선
항공기에 자가격리자의 탑승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미 시행중인 국제선 항공편의
자가격리자 이용 사전 통제에 추가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현재 자가격리자는
보건복지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조 하에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나, 만일의 경우 이러한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항공기에 탑승시에
있을 수 있는 감염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 자가격리자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 출입국 관리법상
출국금지 대상에 기 포함되어 있음

금번 탑승제한 조치는 김포, 제주, 김해를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의 모든 국내선
출발장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항공사 발권창구 등
탑승수속 과정에서 신분증을 통해 자가격리자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현재도 항공교통 이용자는
탑승수속이나 출발장 진입시에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확인을 받고 있는 바,
금번 조치로 이용자가 추가로 준비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금일 아침부터 시행된
탑승제한 조치로 인한 항공기 지연이나
공항 혼잡 없이 원활하게 진행중에 있으나,
만에 하나 국내선 항공편 이용을 위한
탑승수속시간이 다소 오래(현재는 30분전까지
공항도착) 걸릴 수 있으므로, 이용객이
가능하면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필요함을 밝히고,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메르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여
이용객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한편, 공항 이용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공사 홈페이지, 공항 전광판 및
안내방송 등을 통해 탑승수속 절차강화를
안내하고 있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개최

해수담수화·4인항공기 등
국토교통 미래 기술 한 자리에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발주처 초청·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서:미래전략담당관    등록일:2015-06-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 이하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24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Hall B,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기술,
국토교통 R&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21개의 기관들이
206개 부스를 통해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정책토론회, 국내외 발주처 초청 설명회,
기술이전 체결식 및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단순한 성과 홍보의 장이 아니라,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의 우수성과 및
신기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의 장이자, 국토교통 분야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개막식에는 여형구 국토부 2차관,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을 비롯하여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국토부 산하기관장과 국토교통 연구개발(R&D)자,
발주처, 비즈니스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
등이 참석하며,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연구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관표창
시상식이 진행된다.

※ (참고4) 포상대상자 현황

전시회에서는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R&D)
연구성과 및 우수 신기술이 소개되고,
기술이전, 상용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와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특히, 2006년부터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현재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 ‘해수담수화 기술’은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수출 지원으로
지난 5월 31일 ‘한-UAE 해수담수화 공동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이번 전시에서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주목도를 높여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세미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대표적인 전시품으로는 100km/h 이상
고속주행 환경에서 무정차 다차로
자동요금징수가 가능한 차세대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 톨링’이 선보인다.
교통사고를 50% 이상 감소시키고
요금징수 성공을 99% 확보하는
한국형 다차로 요금징수 시스템인
‘스마트 톨링’은 올해 수도권 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2020년 전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항공기술 연구개발은 4인승 소형민간항공기
‘나라온’을 개발하여 해외수출 필수요건인
국제형식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여
세계 28번째로 민항기 개발국 대열에 합류하였고,
선진국 대비 기술 수준을 80% 수준까지
향상시켰으며, 공군사관학교 훈련기로
채택되어 ’16년까지 국방부에 23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차세대 물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워터 그리드(Smart Water Grid)'기술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하여
고효율의 차세대 물관리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자원 확보 및 수자원 격차를
해소하게 한다.
이를 통해 통합 물관리 구현과 해외 물 시장
선점을 위한 용수공급, 배분, 관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전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물이 기업으로 이전되고,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우수 연구개발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자금 및 운영자금 유치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과 연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와 국토진흥원이
중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초저금리 자금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발주처 관계자 초청
설명회도 개최된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발주처 및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발주처 관계자를
초청하여 자국의 발주계획 및 국제 협력연구
수요 정보를 공유하는 장(場)을 제공하며,
국내외 발주처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우수 연구개발(R&D)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을 방문하고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의 신사업이 육성되고,
연구개발성과(R&D)의 사업화로 국토교통기술이
미래를 열어가는 중추적 기술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주요일정, 사전등록,
세부 프로그램 등은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외건설 사이버 박물관 개관

해외건설 역사적 인물·역경 스토리
만나고 싶다면?
- 사이버 박물관 개관…
  해외건설 50년 역사 집대성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5-06-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및 수주 누계금액 7천억 불 달성을
기념하여 해외건설 사이버 박물관을
2015년 6월 24일(09:00) 개관한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해외건설의 50년 역사를 집대성한 사이버 박물관은
한국의 경제발전사에 큰 획을 그은 우리
해외건설 산업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해외 건설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이버 박물관에는 시대별, 지역별, 공종별로
해당 기업이 엄선한 754건 프로젝트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 해외건설사에
빛나는 이정표를 남긴 해외 건설인을 소개한
'주요 인물', 해외 공사현장의 험난한 여건과
고난을 소개한 '역경 스토리', 해외건설 촉진법
국회통과 등의 내용을 담은 '주요 기록물',
주요 관련 행사 사진 등을 모은
'추억의 앨범' 코너 등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시대별 자료 전시관에는
해외건설산업의 지난 50년을
개척기(1965~1975), 확장기(1976~1983),
침체기(1984~1992), 도약기(1993~1997),
조정기(1998~2003), 재도약기(2004년~현재)로
구분하여 해당 기간의 주요 프로젝트
자료를 보여 주고 있다.

개척기에는 ‘65년 해외시장 첫 진출,
’73년 중동(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 수주하여
아시아에서 중동 건설시장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확장기는 중동에서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여 ‘81년 137억 불을
수주하는 등 3년 연속 100억 불 이상을 기록하여
한국경제의 고도성장 초석을 다진 시기이다.

침체기는 중동경기 퇴조로 인한
발주물량 감소 등으로 우리 해외건설산업의
최대 위기에 직면한 시기이고,
도약기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건설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 ’96년에는
’83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 불을 재돌파
하였다.

조정기에는 IMF 외환위기 등
아시아 금융위기로 또 한번의 위기에 봉착한
반면 플랜트가 해외건설의 주 공종으로
등장하였으며, 재도약기에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제2 중동붐이 시작되었고 해외건설 50년 전체
수주액의 절반을 최근 5년 동안 수주하여
세계 매출 실적 2년 연속 6위(ENR紙)를
기록하였다

오는 6.24일 09:00에 개관하는
해외건설 사이버 박물관은 향후 영문판도
제작하여 우리 기업들이 해외 수주활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외건설 사이버 박물관 홈페이지 : http://cyber.icak.or.kr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굴삭기·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안전성 입증돼야 판매

굴삭기·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안전성 입증돼야 판매

- 제작·판매 전 안전시험 통과해야…
  사고예방·기술경쟁력 확보 기대

부서:건설인력기재과   등록일:2015-06-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건설기계 제작·판매 시 안전 시험에 통과한
건설기계를 제작·판매하도록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대한 시험방법 및 절차를
마련하였다.

건설기계 안전기준 중 시험이 필요한
항목에 대하여 국제표준화기구(ISO),
유럽규격(EN)* 등 국제 기준에서 정한
시험방법 및 절차에 따라 “건설기계 안전기준
시행세칙”을 마련하였다.

* ISO(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 전 세계표준화를 담당하는
국제기구EN(European Norm) : 유럽표준화
위원회에서 정한 유럽규격

“건설기계 안전기준 시행세칙”은
건설기계 안전기준에서 시험이 필요한
49개 항목 중 이미 한국공업규격(KS) 등에서
규정한 34개 항목*을 제외한 15개 항목에
대한 시험방법 및 절차 등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 현재 34개 항목은 국내에서 시행 중이며,
나머지 15개 항목은 국내 현실에 맞게
새로이 제정

「건설기계 안전기준 시행세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험이 필요한 15개 항목 중
토공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8개 항목인
조종사보호구조, 전복보호구조,
유압배관압력, 내장재 연소성 등에 대한
세부 시험방법 및 절차를 정하고,
나머지 트럭식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7개 항목인 제동능력, 조향성능, 속도계,
최고속도제한장치, 경음기 등에 대한
세부 시험방법 및 절차를 규정하였다.

* 토공 건설기계 : 굴삭기, 불도저, 로더,
스크레이퍼, 덤프트럭(비도로용),
모터그레이더, 롤러, 천공기, 항타 및 항발기

* 트럭식 건설기계 : 트럭 몸체에 작업장치를
장착한 건설기계(덤프트럭, 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뱃칭플랜트,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등)

따라서, 건설기계 제작사는 마련된
시험방법 및 절차에 따라 안전성 검증 후
제작·판매하여야 하며, 제작·판매된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제작결함 발생 시
제작사의 책임 소재 등을 입증할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건설기계 제작자로 하여금
건설기계 제작 시 자체 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된 건설기계를
제작·판매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기계
제작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건설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2013년 3월 23일 도입·시행된
건설기계 제작결함시정제도*에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건설기계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건설기계가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 또는 작업의 안전에 지장을 주는 등의
결함이 발생 시 제작사로 하여금 지체 없이
그 사실을 공개하고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제도

송도에 고층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단지 선정

송도에 고층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단지 선정

- 886세대 규모 단지…
   난방에너지 최대 77% 감축 기대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5-06-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고층형 제로에너지빌딩(Nearly
Zero-Energy Building) 시범사업 단지로
「송도 6·8공구 A11블럭 공동주택 단지」
(886세대,현대건설)를 선정했다.
 
< 제로에너지빌딩의 개념>
건축물 단열성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건축물

이번 시범사업은 선도적 성공모델 창출을
통한 제로에너지빌딩 조기 활성화 및
민간 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 ‘14년 저층형(8층미만, 5개소) 선정,
   ’15년 고층형(8층이상, 2개소)·
    ‘16년 타운형(1개소) 추진

8층 이상 고층형 건물(지상 34층 규모)및
대규모 단지(886세대)에 대한 제로에너지빌딩
신기술 적용, 경제성 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정주여건을 고려할 때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고단열·고기밀 창호·건물 외피,
단지용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신재생에너지(태양광·수소연료전지) 등을
도입하여 국내 고층형 아파트로서는
최초로 에너지효율등급 1++이상을 만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입주자는 최대 77%의 난방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하고 에너지비용부담을
인천시 평균 대비 전기비용 50%이상,
난방비용 4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비용 상승 보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우선지원*, 용적률 5% 상향 및
세제감면**등 포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제로에너지빌딩 지원센터
(건설기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를 통해서는
설계검토, 컨설팅, 기술지원, 품질관리 등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추진한다.

*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설치비 30~50%) 우선지원
** 취득세 및 재산세(5년간) 15% 이내 감면


또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여
사업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2015년의 기술수준과 경제성 등을 감안하여
구현 가능한 제로에너지빌딩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민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활성화)의 교두보로서 의미가
크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공모는 11월13일까지이며,
국토교통부는 공모기간 내 고층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1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차질 없는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개통준비

우리나라서 가장 긴
‘50.3㎞ 율현터널’ 뚫렸다!

- 24일 관통행사... 차질 없는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개통준비


부서:철도건설과    등록일:2015-06-23 11:00
 
 
총 길이 50.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완전히
뚫렸다.




국토교통부(유일호 장관)는 24일 오전 11시에
수도권고속철도 전체 구간의 83%를 차지하는
율현터널의 관통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은 3조 6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서~평택 61.1㎞ 구간에 고속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X자형 고속철도 망을 완성하여
철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들이 고속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 착공에 들어갔다.

수도권고속철도는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중요 교통망으로
기능하는 것은 물론 국토의 진정한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완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관통행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건설공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부에서 개최되며 율현터널의
성공적 관통을 기념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고난도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차질 없는
개통 공정 준수’에 대한 당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부분이 터널로 이뤄지는 수도권고속철도는
단층대의 분포와 싱크홀에 대한 사회적 우려
등으로 인해 안전 문제에 방점을 두고
첨단공법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공사시행 과정에서 지속적인
정밀 안전진단을 병행하여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공사기간만 3년 5개월이 걸린 율현터널이
관통됨으로써,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고속철도 건설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