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경기도, 경기 RE100.AI.간병SOS 등 주요 정책 대선공약 반영 추진

경기도, 경기 RE100.AI.간병SOS 등 
주요 정책 대선공약 반영 추진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에 경기도 건의자료 전달
- 경기 RE100·간병 SOS·AI클러스터 등 
  전국 최초 우수정책 전국확산 제안
- 철도망 확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비 지원 및 법령개선 요청
○ 건의자료는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 
    도민 누구나 열람 가능

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16
등록일 : 2025.05.16  16:52:32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도가 도 핵심 현안들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5월 16일 수원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역 현안 70여 건을 선정해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와 
경기도 지역구 전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 

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과 법령·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들이 
담겨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경기RE100 
▲기후펀드 
▲기후보험 
▲기후위성 등 기후경제 기반 조성 사업부터 
▲간병 SOS 프로젝트 및 360° 돌봄 등 
  사회적 돌봄 확대 정책, 
▲AI 인재양성 및 AI 혁신 클러스터 등 
디지털 전환 정책까지 10개 분야에 걸친 
정책을 소개하며 전국확산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철도망 확대 
▲철도 지하화 
▲경기 남동부 혼잡도로 개선 
▲K-패스 예산 지원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법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경기도정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른 대선후보 정당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 현안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 건의자료는 
경기도 누리집( gg.go.kr)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경기정원 조성공사 착공...잔디광장, 평화연못, 놀이터 등 조성

경기정원 조성공사 착공...
잔디광장, 평화연못, 놀이터 등 조성
○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하는 
    핵심 녹지공간
- 3만2,700㎡ 규모, RE100 적용… 
  기후대응형 도심 속 녹색 정원
○ 서울 광화문청사에서 데려온 
    경기측백나무도 경기정원에 심을 예정

담당부서 : 건축시설과
연락처 : 031-8008-5953
등록일 : 2025.05.16  07:00:00


경기융합타운 조성의 마지막 퍼즐인 
경기정원 조성사업이 2026년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5월 16일 공사를 시작했다. 
도는 녹지를 통한 생태적 기능과 
다양한 휴게기능을 갖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도의회·도교육청·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경기본부·이의119안전센터 등 
8개 공공기관과 민간 주상복합건물이 
입주하는 공공기관 복합개발 사업이다. 
2022년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기관들이 입주를 마쳤으며, 
2026년 상반기 경기정원이 조성되면 
경기융합타운 사업이 완료된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도민의 여가와 휴식을 고려한 
녹색 공간으로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경기정원은 탄소저감과 기후대책을 고려해 
사용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RE100정원으로, 
6,500㎡ 면적의 잔디광장, 
물놀이가 가능한 평화연못,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등 
도민의 휴식과 건강을 고려한 시설물이 
조성된다. 

한편, 경기정원에는 광화문청사부터 
경기도청의 행정사와 함께 해온 상징 나무인 
‘경기측백나무’가 이식될 예정이다. 


경기측백나무는 경기도의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나무로 
1910년 서울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경기도청사가 건립될 때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967년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한 후에도 
서울 광화문 옛 청사 터에 홀로 남아 있던 
측백나무는 2018년 서울시와 경기도의 협의로 
경기도 이식이 결정됐고 
현재는 수원 광교박물관 앞에 임시로 
심어져 있다. 

도는 경기도청사의 역사와 상징성을 
널리 공유하고 후대에 잇기 위해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를 이식하고, 
주변에 ‘경기측백쉼터’를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는 안내판과 벤치 등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노거수의 아름다움과 
경기도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천병문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경기정원은 탄소흡수, 태양광발전, 
열섬효과 저감 등 기후대책을 생각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진동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해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위반건축물 관리 강화…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변경

평택시, 위반건축물 관리 강화…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변경

등록일 : 2025. 5. 15.
건축허가과 : 031-8024-4150
건축관리팀 : 031-8024-4180
담당자 : 031-8024-4158

[참고]
평택시, 
도시미관 저해하는 불법행위 근절 총력
- 불법행위 강경 대응 및 행정조치 강화는

평택시, 위반건축물 근절! 
행정조치 강화된다.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위반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시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변경된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을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2023년 「평택시 건축 조례」를 개정하고, 
시민이 제도 변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BIS(버스정보시스템) 송출, 
시 홈페이지 배너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꾸준한 안내를 
진행해왔다.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위반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연 2회 부과함으로써, 
기존 연 1회 부과 체계보다 
시정 유도 효과 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영리목적으로 사용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100% 가중 부과해, 
원상복구를 강력히 유도하고 있다.

둘째, 건축주가 위반건축물을 
자발적으로 정비하고 추인을 신청하는 경우,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 부담을 덜고 합법화 절차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건축조례를 개정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기존에 가설건축물에 해당하지 않았던 
위반건축물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통해 
추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합법적인 정비 방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위반건축물을 단속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동시에 
시민의 자발적인 정비를 지원해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이고, 
기존 위반건축물의 합법적인 정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평택시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 지원책 마련에 총력

평택시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 
지원책 마련에 총력
- 정부‧경기도 지원사업 
   관내 기업에 적극 홍보
- 5월 14일 코트라와 비상경제협의체 회의

등록일 : 2025. 5. 15.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기업정책팀 : 031-8024-3440
담당자 : 

[참고]
평택산업진흥원, ‘미래차 부품기업 
기술검증(PoC) 지원사업’ 본격 추진은

평택산업진흥원, 
‘관세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추진 
- 관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실행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 중이라고 
5월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90일간 유예했지만, 여전히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불확실한 미 관세정책으로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평택시는 
정부‧경기도 등의 지원사업을 홍보해 
원활한 기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경기보증재단이 지난 4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 ‘관세 부과 
수출 피해 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의 경우 
평택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관내 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신청 건수이며, 
공장 등록수 대비 가장 많은 신청 실적이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비상경제협의체 회의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의 
요청에 따라 코트라의 유튜브 
채널(코트라TV)과 홈페이지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는 
관세정책 및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기업협의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코트라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관세 관련 맞춤형 설명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이에 평택시는 
각종 지원정책과 설명자료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비상경제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업들과의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기업에 가장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4월 9일 
미국발 관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지난 13일에는 산업진흥원과 함께
 급변하는 반도체 수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14일에는 코트라와 함께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 운영 -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 증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 운영

등록일 : 2025. 5. 12.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 
                031-8024-7310
치매관리팀 : 031-8024-7320
담당자 : 031-8024-7305

[참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재활운동실 및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연중 운영은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뇌건강체험실 운영
-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대상 
  뇌건강체험실 운영은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를 
5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 지원 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2회(수, 금) 3시간씩 1개 반으로 운영하며, 
인지 학습지와 실버 체조, 공예, 
전산화인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문화 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치매 관리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희망하는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등 관련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송탄 8024-7257, 
평택 8024-4399, 안중 8024-8657)로 
문의하면 되고, 
이외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초등 긴급돌봄 서비스 활발히 추진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앞장 -

평택시, 초등 긴급돌봄 서비스 활발히 추진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앞장 

등록일 : 2025. 5. 14.
아동복지과 : 031-8024-2960
아동복지팀 : 031-8024-3090
담당자 : 031-8024-3092

[참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평택 만들기, 
지금 회의 중입니다. 
- ‘평택시 지역돌봄협의체’ 출범은 

“긴급돌봄,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세요” 
경기도, 2024년 12월 31일부터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운영 시작은

경기도, 긴급돌봄서비스.가족돌봄수당 등 
아동 돌봄 위한 ‘언제나 돌봄’ 추진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작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1개 시군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인 가운데, 
평택시는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거주지 인근 아동 돌봄 시설에서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5천 원으로, 
맞벌이 가정과 긴급 상황에 놓인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청은 콜센터 전화(010-9979-7722) 
또는 ‘언제나돌봄 플랫폼’
( www.gg.go.kr/always360)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사전 아동 등록 및 
돌봄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도 아동돌봄 평택센터에서는
관내 아동돌봄기관과 협력해 
올해 4월까지 총 96건의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도 
기존 16개소에서 28개소로 증가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동돌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용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2025년 5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진행 시행)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 시행
○ 공모는 2025년 5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진행
○ 면적 기준을 90만㎡에서 
   50만㎡로 대폭 줄이고, 면적 기준 대신 
   용량 조건(615만㎥ 이상)으로도 
   응모 가능하도록 선택과 참여의 기회를 
   크게 확대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64
등록일 : 2025.05.13  13:03:58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환경부(장관 김완섭),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경기도·환경부·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를 
논의한 결과에 따라 
수도권 광역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를 
5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자 협의체는 지난해 3차 공모
(2024년 3월 28일~6월 25일)가 
기초지자체의 응모 없이 종결됨에 따라 
이번 4차 공모에서는 응모 문턱을 
대폭 낮춰 공모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설규모 등 공모 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월 13일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에서 
4차 공모 계획을 서면으로 심의하여 
이를 확정했다.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는
환경부 차관이 위원장이며, 위원으로 
경기도·환경부·서울시·인천시 등이 참여해 
수도권매립지의 조성·운영, 
3개 시·도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결정하고 있다. 

이번 4차 공모는 
응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보다 응모 조건을 대폭 낮추고 
공모 문호는 확대하는 것으로 
4자 협의체에서 세부 조건을 설계했다. 

첫째, 대체매립지 규모 응모 조건을 
대폭 축소하고, 응모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최소 면적 기준은 30년 사용을 전제로 
시·도별 폐기물 감량목표 등을 반영해 
90만㎡에서 50만㎡(기반시설을 포함한 
매립시설 40만㎡, 부대시설 10만㎡)으로 
대폭 줄였다. 

면적 기준 대신 용량이 615만㎥ 이상
(기반시설 등을 별도로 하고 
실제 매립 가능한 용량 기준)일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도록 해서 
면적이 다소 부족해도 
적정 지형 조건을 갖춘 부지들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둘째, 응모 문호를 확대했다. 
지난 3차 공모에서는 기초지자체장만 
응모할 수 있으나 이번 4차 공모는 
민간(개인‧법인‧단체‧마을공동체 등)도 
응모할 수 있다. 
다만 민간 응모자의 경우 
타인의 재산권 침해 예방 등을 위해 
응모 부지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지가 국‧공유지일 경우에는 
매각동의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3차 공모 당시 주변 지역주민 50% 이상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하는 요건도 삭제됐다. 
아울러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차 공모 종료 후 
시설의 입지 결정‧고시 전까지 
입지후보지의 관할 지자체장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등 입지선정 절차도 
구체화했다. 

셋째, 매립시설에 필요한 부대시설이 
사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3차 공모까지는 
사전에 부대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을 정해 
필수요건으로 제시됐으나 
이번 4차 공모는 4자 협의체가 공모 종료 후 
응모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세부사항을 해당 지자체장과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4자 협의체는 응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조건 완화와 함께 
이번 4차 공모 종료 후 응모자의 
해당 지자체장, 주변 지역주민 등의 설득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의 
관할 기초지자체에 지원하는 
특별지원금은 3천억 원을 기준으로 
부대시설의 종류·규모 등에 대한 
지자체장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4자 협의체는 장기적인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부지 규모가 크고 
전처리시설, 에너지화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입지가능할 경우 
특별지원금을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특별지원금 외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300억 원 수준의 주민편익시설, 
매년 약 10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도 
예상된다. 
주민편익시설의 경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비용의 20% 이내, 
주민기원기금의 경우 
폐기물반입수수료의 20% 이내인데 
시설 종류·규모 및 실제 폐기물 반입량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자체장 협의 과정에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지원방안 등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번 4차 공모가 종료되면 
4자 협의체 합동으로 응모 부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관할 지자체장과 
협의를 추진한다. 

협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입지 후보지역을 토대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지선정 절차가 추진되고, 
관할 지자체장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인 입지가 결정되어 고시된다. 

이번 4차 공모는 4자 협의체의 
업무 위탁을 받은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공모 조건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slc.or.kr) 공모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4자 협의체는 이번 4차 공모에 
수도권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가 반영되고 
공모 조건도 대폭 완화된 만큼 
여러 지자체 및 민간에서 관심과 
응모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