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금요일

‘산후조리비 걱정 NO’…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소득에 상관없이 신생아 1인당 50만원 지급

‘산후조리비 걱정 NO’…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2019년부터 본격 실시
- 소득에 상관없이 신생아 1인당 50만원 지급
- 지역화폐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 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용품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연락처 : 031-8008-4312  |  2018.11.09 오전 5:40:00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정책으로 손꼽히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오는 2019년부터 본격 실시된다.
​
경기도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행에 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은
누구나 소득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하며,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산후조리비를 신청하면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지류 또는 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은 물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마사지·한약 처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업의 총 예산은 423억원으로
신생아 84,600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며
도비 70%, 시군비 30% 매칭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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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대상자들이 지역화폐로 지급받은
산후조리비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산모의 건강 증진 및 산후 회복 관련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 도모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에도 추진했던
민선 7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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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인구대체 출산율인 2.1명에 못미치는
1.17명(2016년 기준)으로
OECD회원국 34개국 중 최저수준이며,
경기도 출산율은 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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