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지구가 좋은 것은
깨끗함이 할
것이고요.
이는, 기존의 구(舊)도심의 무질서함을
대체하고자 태어난 것이 택지지구라 할
것기에 깨끗함이 택지지구를 대변한다
할 것입니다.
깨끗함에 이어서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누차 이야기 했고요.
새로운 사람들이 깨끗한 지역에서
어울려 살아가는데 밤을 밝혀주는
가로등의 역할도 택지지구의 좋은 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북지구도 산책로에도 골프장을
비롯한 2번째 단독주택용지 옆
도로에 가로등을 설치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던데요.
낭비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택지지구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독 옆 도로
가을을 알리는 밤나무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소공원
소공원
소공원
단독 옆 농지
단독 옆 도로로 가로등 설치를 위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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