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작규모 대형화로
생산비 절감할 영농집단
모집
○ 경기도, 2015년 들녘별경영체육성사업
대상자 5월말까지
모집
○ 선정된 경영체에 교육·컨설팅 및
○ 선정된 경영체에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육묘장, 광역방제기
등)지원
○ 공동경작하면 생산비 10.8%.
○ 공동경작하면 생산비 10.8%.
방제비 23.5% 절감 효과
있어
경기도가
영농규모를 대형화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참가
경영체를 5월
말까지 시·군을
통해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50ha 이상
들녘경영체를
조직화해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과
농협,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건조저장시설(DSC)이다.
들녙경영체에
선정되면 농가 조직화 및
재배기술
향상 등을 위한 교육ㆍ컨설팅
비용으로
1~3년간
개소 당 약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조직에
대해서는 생산비 절감을 위해
공동
농작업에
필요한
공동 육묘장,
광역방제기
또는 무인헬기를 2억 원
수준에서
지원한다.
부담비율은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이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고령화된
농민들이
작은 땅을 경작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단위로
대규모 농지를 공동경작하는
것을
말한다. 농지이용이
규모화 되고,
다수
농가가 참여하는 규모화 영농을 통해
생산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들녘경영체
사례조사
결과를 보면 들녘경영체 사업은
운영
전에 비해 생산비가 10.8% 절감되고,
ha당
육묘비용은 10만
2천원(절감율
13.5%),
ha당
1회
방제비용은
1만
4천원(절감율
23.5%)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14개
들녘경영체의 참여농가가
평균
164호로
경영체당 공동경작 면적은
197ha이며
호당재배면적은 1.2ha이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새로운
규모화
영농
모델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14개소
2,572ha를
선정해서
12억
원을 지원했다.
신청
및 구비서류에 관한 사항은
시·군
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경기도
친환경농업과(031-8008-545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과장
김상경 031-8008-5450,
팀장
김석종 5440,
담당자
안한승 5453
연락처 : 031-8008-5453
입력일 : 2014-05-23 오후 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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