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과학기술, 쉽게 가르쳐 줄
새로운 선생님이
뜬다.
○ 도, 11일 융합과학교육 연합봉사단
발대식 개최
○ 15개 대학 학생, 10개 중·고교 교사
○ 15개 대학 학생, 10개 중·고교 교사
70명으로 구성
○ 과학프로그램 개발, 중고생 대상
○ 과학프로그램 개발, 중고생 대상
1:1 첨단과학교육 진행
예정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어려운
과학기술을 쉽게 교육하기
위한
특별한
봉사단이 구성된다.
경기도는
오는 11일
10시
한국나노기술원에서
도내
대학생,
교사들이
참여하는
‘융합과학교육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봉사단은
도내 15개
대학 학생과
10개
중.고교
교사 7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월(12주간)간
융합과학교육과정(STEM)을
수료한
후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STEM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를
융합시킨
통합 교육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공동으로
체험・실험・토론
중심의 쉽고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도내
중・고생을
1:1
연결하는
첨단과학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봉사단은
매주 1회
한국나노기술원 내
첨단설비와
전문가에게
교육 수료 후,
대학생은
중・고등학생
방과
후 교육을
프로그램을
구성.교육을
진행하고,
교사는
봉사단원의 자문위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향후 광교테크노밸리 내 기관과
협력하여,
대학생
봉사단을
확대 선발하고,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과학교실
개설 및 방학과학캠프
등
융합과학교육을
확대실시 할 계획이다.
문의 융합공정본부장 이종근 031-546-6200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연락처 : 031-8008-4634
입력일 : 2014-10-08 오후 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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