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정] 서승환 장관,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 “서울선언문” 채택
- 급격한 도시화 경험 공유 및
연계 문제점 해결방안 등 모색
-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4-11-04 15:21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5일(수)
29개국,
15명의 장관이 참석한
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APMCHUD, 암춰드) 폐회
선언
직후 UN-Habitat 사무총장,
APMCHUD
사무국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동
회의의 주요 성과와 더불어 향후 2년간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 장관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라는
서 장관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라는
이번
회의 주제에 따라, 각 국가와 국제기구의
주택도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채택된
‘서울선언문’의 의의와 의미,
주요
합의사항, 이에 대한 실행계획에 대해
언론에
설명할 예정이며, 함께 자리한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동 회의의 발전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16년
개최 예정인 제3차 주거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엔회의(HABITAT III)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 장관은 향후 2년 동안(‘15~’16년)
아울러, 서 장관은 향후 2년 동안(‘15~’16년)
동
회의의 의장국을 맡게 된 우리나라의
담당
장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국가간
주택도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는 아시아 및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는 아시아 및
태평양
70여개국의 주택도시 관련 장관,
UN-HABITAT,
UNDP, World Bank 등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슬럼가
개선 및 지속가능한 도시화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매 2년마다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14. 11. 4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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