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올해 증차 안한다 보도 관련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5-06-03 10:59
택배
물동량 추이, 택배 차량 대수 등을
토대로
한 전문연구기관의 수급 분석 결과
택배
차량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택배업계,
용달업계 등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15년에는 택배용 화물차
신규
증차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음
* 적정공급 대비 98.8% 수준으로 시장내
수급조절 가능수준으로 판단
특히, 택배시장 급성장으로 인한
특히, 택배시장 급성장으로 인한
차량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13~’14년
총
2.1만대를 증차하였으며, 금년에도
‘14년
증차 잔여분 약 2천여 대에 대한
증차가
진행 중에 있음
‘13~14년의 2.3만대 증차규모는 택배업계
‘13~14년의 2.3만대 증차규모는 택배업계
전체
집·배송 차량 규모(약 4만대) 대비
절반
이상 수준으로 충분한 수준의 증차로
볼
수 있으며, 향후에도 수급 분석을 통해
필요시에는
증차를 검토할 계획임
< 보도내용 (동아일보, 6.3일자) >
택배 급증하는데…
화물차 올해 증차 안한다
-
택배 물동량 증가에도
신규허가 금지로 번호판 시세
상승
-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불법 자가용 차량 증가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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