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간정보이용이 쉬워진다.
- 공간정보 선순환을 위한 첫 단추,
공간정보목록 표준화 완료!
부서: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5-07-17 06:0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공간정보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국가공간정보 목록조사
개선계획에
따른 공간정보목록
표준화를
완료하고 누구나 공간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취합된 공간정보목록
지난 4년간 취합된 공간정보목록
8만
9천여 건을 분석하고 3개월간
전수조사를
해 정보중복과 누락 등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정보중복 등의 주된 이유를
목록조사
시 표준화된 분류체계 미비,
부정확한
목록 작성, 목록조사와 실데이터
취합체계의
단절, 종합적인 공간정보관리의
한계
등으로 파악하고 공간정보목록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공간정보
관리체계를
도입해 ‘조회 따로, 받는 곳
따로’
로 이원화 되었던 공간정보이용을
국가공간정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실시간
처리할 계획이다.
* ‘16년 1월부터 공간정보통합포털에서
공공과 민간의 공간정보 이·활용 가능
이를 위해 금년 내
이를 위해 금년 내
△조사목록
개선
△수시갱신
및 상호검증체계 마련
△양방향
연계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우선 현재까지의 표준화 된 최신의
우선 현재까지의 표준화 된 최신의
공간정보목록은
8월부터 공간정보유통
시스템(http://nsic.go.kr)*과 해당 관리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 수치지형도, 생태자연도, 정사영상,
민간생산주제도 등 총162종 21만매 보유
국토부는 “금번 공간정보 목록 표준화를
국토부는 “금번 공간정보 목록 표준화를
통해
누구나 공간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기관별
중복구축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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