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개발과 등록일:2015-07-31 13:59
수서역세권
개발방향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간 실질적, 결과적
차이는
크게 없으며, 국토교통부는
향후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울시,
강남구 등 지자체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임
오는 8월 3일 자문회의*도
오는 8월 3일 자문회의*도
이의
일환으로 개최하고자 한 것임
* 참석 : 국토부,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주택·도시계획·교통 등 전문가(8명)
< 보도내용 (서울시 보도자료, 7.31) >
< 보도내용 (서울시 보도자료, 7.31) >
서울시,
수서역 일대 성급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
38만㎡의 GB를 일시에 해제하고
자연녹지→상업지역 변경하는 성급한
사업추진에 우려 표명
-
현재 제시된 안은
단순 토지이용계획에
불과하며,
업무·상업시설 수요분석,
광역교통대책 등 마스터플랜이 부재한
상태에서 진행
-
행복주택 실적
채우기로 변질되어
나홀로 아파트식의 난개발
우려
-
서울시의 지속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공주택지구 지정 강향,
지자체도시계획권
존중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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