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알린다 …
경기도, 8월 17일부터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교육 실시
○ 공정무역 캠페이너(활동가) 양성교육 …
안산시부터 시작, 9월21일까지 이어져
○ 8월 14일까지 신청
문의(담당부서) : 공유경제과
연락처 : 031-8008-3425 | 2018.07.26 오전 5:40:00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공정무역이란 공평하고 윤리적인 소비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의
빈곤 극복을 돕는 사회적경제 운동이다.
경기도는 첫 교육으로
공정무역 캠페이너(운동가) 양성교육을
안산시에서 시작한다.
8월17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개념과 공정무역마을운동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자는 공정무역 캠페이너로 활동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031-413-5094)으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도는 공정무역 티파티(Tea Party),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성남, 용인, 고양, 부천 등 도내 16개 시·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https://www.kgcbrand.com)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5171-55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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