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양주~수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양주~수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기본계획 수립 착수, 이르면 '21년말 착공

부서:민자철도팀      등록일:2018-12-11 09:32

최고속도 180km/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중
착공을 준비 중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덕정)~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 ’16.1~’18.12, 경제성분석 결과 B/C 1.36(>1),
  종합평가 결과 AHP 0.616(>0.5)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 결정을 위한
민자적격성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 민간투자기본계획 §64에 따라
  철도사업은 필수 민자검토 대상시설에 해당
사업추진 방식이 결정되고, 설계 등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경우,
이르면 2021년말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노선은 양주(덕정)~청량리~삼성~수원 간
74.2km(정거장 10개소)를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표정속도 약 100km/h)로 주파하며,
수도권 동북부 및 남부지역 광역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삼성(78분→22분),
의정부~삼성(74분→16분),
덕정~삼성(80분→23분)
예타 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35만 명(’26년 기준)이
본 노선을 이용하고,
이에 따라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7.2만 대(’26년 기준) 가량 감소되는 등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5조 7천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본 사업은 양주, 의정부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들과 수원, 군포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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