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건설환경 조성, 발판부터 튼튼하게 만든다.
- 발판·난간 일체화해 안전성 높여…
정부, 건설 추락사고 방지대책 발표
부서:건설안전과 등록일:2019-04-11 11:00
- (공공안전) 4월부터 공공 공사
일체형 작업발판 의무화,
시공계획 안전성 승인
- (민간지원)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비 지원,
보증·공제료 할인 등 혜택 제공
- (기술관리) 2층 이상 안전관리계획 수립,
위험공종 작업허가제 도입
-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 2019년 시범사업→
2020년 공공→ 2021 민간 등 단계적 의무화
- (안전문화 정착) 사망사고 참여주체 공개,
건축주 안전관리 지침 배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건설 추락사고
방지대책 발표
정부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작업 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는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4월 11일 오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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