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분기 건축허가 면적,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
- 착공면적은 0.8%, 준공면적은 3.2%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년
1분기 건축 허가면적은
전년동기
보다 4.8% 증가한 27,346천㎡,
동수는
11.0% 증가한 50,261동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0,684천㎡(△172천㎡, 1.6%↓),
지방
16,482천㎡(1,420천㎡, 9.4%↑)로
나타났다.
착공면적은
착공면적은
전년동기
0.8% 증가한 23,201천㎡,
동수는
11.8% 증가한 40,433동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7,892천㎡(△1,603천㎡, 16.9%↓),
지방
15,308천㎡(1,797천㎡, 13.3%↑)로
나타났다.
또한, 준공면적은
또한, 준공면적은
3.2%
증가한 28,258천㎡,
동수는
14.5% 증가한 43,112동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1,064천㎡(△1,201천㎡, 9.8%↓),
지방
17,194천㎡(2,082천㎡ , 13.8%↑)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전년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 현황은
건축허가
면적의 경우
주거용은
10,348천㎡,
상업용은
7,865천㎡로서
각각
10.1%, 4.9% 증가한 반면,
공업용은
3,356천㎡,
문교사회용은
1,884천㎡로서
각각
4.9%, 17.2% 감소하였다.
착공 면적은 주거용은 9,056천㎡,
착공 면적은 주거용은 9,056천㎡,
상업용은
6,563천㎡로서
각각
6.1%, 21.1% 증가한 반면,
공업용은
3,025천㎡,
문교사회용은
1,531천㎡로서
각각
6.5%, 14.6% 감소하였다.
또한, 준공 면적은
또한, 준공 면적은
주거용은
9,994천㎡,
상업용은
6,466천㎡,
문교사회용은
3,412천㎡로서
각각
14.5%, 14.2%, 19.8% 증가한 반면,
공업용은
4,673천㎡로서 25.7% 감소하였다.
[용도별 건축물 분류(통계용)]
- 주거용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연립, 다세대, 아파트 등
- 상업용 :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운수시설 등
- 공업용 : 공장
- 문교사회용 : 의료시설, 문화시설(극장 등)
- 기타 :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등
|
2014년
1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전년 동기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10.1%),
착공(6.1%) 및 준공(14.5%)
면적이
모두 증가하였다.
특히, 준공면적이 상대적으로
특히, 준공면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지방(20.3%)이
수도권(3.6%)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전년동기 대비
둘째, 전년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4.9%), 착공(21.1%) 및
준공(14.2%)
면적이 모두 증가하였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제1종근린생활시설(4.1%),
착공은
업무시설(36.4%),
준공은
제2종근린생활시설(14.9%)의
증가율이
높았다.
[상업용 건축물 분류(통계용)]
- 제1종근린생활시설 : 소매점, 휴게음식점,
이용원, 의원 등
- 제2종근린생활시설 : 공연장, 금융업소,
제조업소, 고시원 등
- 판매시설 : 도매시장, 소매시장, 상점 등
- 업무시설 : 공공업무시설,
일반업무시설(사무소, 오피스텔 등)
- 기타 : 위락시설, 숙박시설, 운수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
|
셋째,
전년동기 대비
오피스텔의
허가(2.8%), 착공(90.8) 및
준공(50.0%)
면적이 모두 증가하였다.
특히, 착공면적의 경우
특히, 착공면적의 경우
수도권(130.9%)이
지방(63.5%)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3.8%인 22,033동,
100~200㎡
건축물이 9,605동(19.1%),
300~500㎡
건축물이 7,232동(14.4%)이고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17,250동으로
전체의 42.7%,
100~200㎡
건축물이 7,254동(17.9%),
300~500㎡
건축물이 6,443동(15.9%)이며,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16,289동으로
전체의 37.8%,
100~200㎡
건축물이 8,026동(18.6%),
300~500㎡
건축물이 6,915동(16.0%)이다.
소유주체별 건축허가 면적은
소유주체별 건축허가 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8.5%인 13,257천㎡,
개인
9,284천㎡(34.0%),
국·공유
989천㎡(3.6%)이고,
착공
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8.6%인 11,287천㎡,
개인
7,576천㎡(32.7%),
국·공유
2,024(8.7%)이며,
준공
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5.6%인 15,712천㎡,
개인
8,329천㎡(29.5%),
국공유
1,854천㎡(6.6%)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 현황은
용도별 건축물 멸실 현황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284천㎡(9,888동), 672천㎡(2,252동),
242천㎡(350동),
136천㎡(147동) 멸실되었다.
주거용은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8.7%인 753천㎡(8,371동),
다가구주택
204천㎡(1,029동),
아파트
183천㎡(76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8.7%인 260천㎡(1,044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257천㎡(934동),
업무시설
46천㎡(28동)으로 나타났다.
※ 이들 통계에 대한 세부자료는
※ 이들 통계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상기에 제시된 허가, 착공 및
준공 통계는
인허가 취소 등의 반영 여부에 따라
기존 보도 자료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