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월 전국 땅값 0.18% 상승
[’14.4월
지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4월 전국 지가가
전월(’14.3) 대비 0.18%상승하여
’10.11월 이후 42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 대비 1.66% 높은 수준이다.
[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8%,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8%,
지방권은
0.18% 각각 상승하였다.
* 수도권:0.15%(13.12월)→0.11%(14.1월)→
0.14%(2월)→0.22%(3월)→0.18%(4월)
* 지방권:0.16%(13.12월)→0.10%(14.1월)→
* 지방권:0.16%(13.12월)→0.10%(14.1월)→
0.14%(2월)→0.17%(3월)→0.18%(4월)
서울시(0.23%)는
서울시(0.23%)는
’13.9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구로구(△0.06%)를
제외하고 24개 자치구가
상승하였다.
*서울:0.15%(13.9)→0.21%(11월)→0.19%(14.1)→
*서울:0.15%(13.9)→0.21%(11월)→0.19%(14.1)→
0.21%(2월)→0.29%(3월)→0.23%(4월)
구로구의 경우 도시형 생활주택 및
구로구의 경우 도시형 생활주택 및
다세대
주택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하여
고척동,
신도림동을 중심으로 하락하였으며,
’13.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0.613%)가 3생활권의 성공적인
세종시(0.613%)가 3생활권의 성공적인
주택
분양과 임시 터미널 착공등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하였으며,
‘일산-삼성간
GTX 즉시 추진’ 발표(‘14.2) 등에
따른
기대감으로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0.462%)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광명시(△0.22%)는
반면, 경기 광명시(△0.22%)는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뉴타운
정비구역 해제 요청,
광명시흥
보금자리사업 축소 우려 등에
따라
가장 많이 하락하였다.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21%)과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21%)과
공업지역(0.21%)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다른
용도지역도 전월과 비교하여 상승폭이
모두
증가하였다.
이용상황별로는 공장용지(0.21%),
이용상황별로는 공장용지(0.21%),
주거용(0.18%)이
가장 많이 오른 반면,
골프장
등 기타는 전월(0.45%)과 달리
하락하였다.
[’14.4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14.4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32,919필지, 178,390천㎡로
전년
동월(205,942필지,177,598천㎡) 대비
필지수로는
13.1% 증가하였고,
면적기준으로도
0.4% 증가하였다.
* 전월과 비교 시 필지수는 2.5% 증가,
면적은 2.7% 증가
세종·전북·전남을 제외한
세종·전북·전남을 제외한
모든
시·도의 거래량(필지수 기준)은 증가하였으며,
경기도(24.0%)를
포함한 수도권의
거래량(22.6%)이
지방의 거래량(8.6%)보다
증가폭이
높았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91,439필지, 166,468천㎡로
전년
동월(86,010필지, 166,358천㎡)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6.3% 증가하였고
면적기준으로도
0.1% 증가하였다.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4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39.3%,
면적 93.3%를 차지
* 전월과 비교하여 필지수는 3.8% 증가,
면적은 2.8% 증가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부산·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 중 대전·부산·제주 등
12개
시·도가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울산·세종·대구
등 5개 시·도는 감소하였다.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국토교통 통계누리 http://stat.molit.go.kr)
또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www.r-o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