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학협력 선도대학 3곳,
3년간 국비 158억 원 지원
받아
○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산업기술대
교육부 평가‘매우
우수’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단계 사업 매년 158억원 국비 지원
경기도가
도비를 지원하고 있는
성균관대와
한양대(ERICA),
한국산업
기술대학이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college)
Cooperation)
육성사업’
2단계
사업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3개
대학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공생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1단계
평가에서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2단계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
연간
15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대학교육 체제 전환과
청년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교육부가
2012년부터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2년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된
이들 3개
대학에
모두
2억
4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
도내
11개
중소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 11건을
기업에
이전했으며
특허출원도
8건을
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혁신형에서,
한국산업기술대는
현장맞춤형 인력양성과
기업
기술개발.이전을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단계
사업에서 3개
대학은
학생들의
창업을 위해 192시간의
창업강좌와
183개의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132
건의
기술사업화를 이뤄냈다.
담당과장
김명기 031-8008-4010,
팀장
김기상 4005,
담당자
조희윤 4019
연락처 : 031-8008-4019
입력일 : 2014-06-02 오후 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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