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7일 금요일

판교 임직원들을 위한 사랑방 정오 콘서트 개최


판교 임직원들을 위한
사랑방 정오 콘서트 개최

○ 27일(금) 판교테크노밸리
    H스퀘어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
○ 성남시립합창단과
    천재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공연,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갈증 해소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의 QWL(Quality of Working Life:
노동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에 앞장선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본부장 김춘식)는 지난 2년간
입주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향상과
피로를 풀어주던 사랑방 정오 콘서트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잠시 중단됐지만
이달부터 다시 재개된다고 27일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27() 성남시립합창단과
천재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공연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의 참여
확대를 위해 희망기업을 모집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관객의
만족도 높일 예정이다.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은
콘서트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소로 작용하여 음악과 함께
직장인들이 어우러지는 거리문화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첫 공연을 개최한
사랑방콘서트는 회당 평균 관람 인원이
300명으로 지난해 총 19회의 공연을
개최한바 있으며, 판교 임직원
8,400여명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온
판교테크노밸리 대표 문화예술
공연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 운영기획팀
(031-776-4802)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연락처 : 031-776-4802
입력일 : 2014-06-26 오후 2:43:50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