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계적 녹색도시로 성장” 기원
- 제70회 식목일 맞아 직원들과 함께
꽃나무 3,000여 주 심어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5-04-06 13:00
국토교통부는
6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세종시
행정지원센터 내 문화공원에서
기념식수
및 산철쭉, 영산홍 등
꽃나무
3,000여 주를 심는 ‘꽃나무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금년 식목행사에는 정부가
금년 식목행사에는 정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후 3회째 실시되는
식목행사이며,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유일호 장관과 직원들은 이날 문화공원에
유일호 장관과 직원들은 이날 문화공원에
심은
꽃나무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세종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했다.
※ 2014년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대
※ 2014년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대
임야에서 백합나무 1,000여 그루 식재
유일호 장관은 “사람은 숲을 가꾸고,
유일호 장관은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사람을 키우듯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우리에게는 꿈과 희망을,
세종시에는
녹색성장 일등 도시의,
대한민국에는
국민행복시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교토통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국토조성에
이바지하겠다”며
식목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15.
4. 6.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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