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철도정책과 등록일:2017-09-13 21:27
철도민자역사의 처리 방안에 대한 정부정책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현재 철도시설공단에서는 만료되는
현재 철도시설공단에서는 만료되는
철도민자역사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내용 및 민자역사 사업자 측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우리부는 철도민자역사가 철도의 공공성을
우리부는 철도민자역사가 철도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을 검토하여 처리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9.14) >
◈ 롯데 서울역·영등포역사 ‘30년 장사’ 접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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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명 근무 입점사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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