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019년 상반기 이국인 보유토지는 - 2019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45㎢, 전 국토의 0.2% -

2019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45㎢, 전 국토의 0.2% 
- 지난해 말 보유량 대비 1.4%(340만㎡) 증가…
  미국→중국→일본 순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9-11-01 11:00

[참고]
2018년 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41.4㎢…전 국토의 0.2%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018-2018-2414-02.html

2017년 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39㎢,
전 국토의 0.2%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2017.html

2016년말 외국인보유토지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5/2016.html

2015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5/2015-2-2827228-02.html

2014년 말  외국인 소유 토지는 2억 3,474만㎡,
전 국토 0.2% 차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5/02/2014-88139.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말 대비 1.4%(340만㎡) 증가한
245㎢(2억 4,478만㎡)이며,
전 국토면적(100,364㎢)의 0.2%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30조 3,287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8년 말 대비 1.4% 증가하였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2014년~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이다.
* 증가율(%) : (2013)0.5→(2014)6.0→(2015)9.6→
(2016)2.3→(2017)2.3→(2018)1.0→(2019상)1.4

(국적별) 미국은
전년말 대비 1.4% 증가한 1억 2,766만㎡이며,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2%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7.7%, 일본 7.5%, 유럽 7.3%,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역별) 경기도가
전년말 대비 2.7% 증가한 4,296만㎡이고,
전체의 17.6%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며,
전남 3,848만㎡(15.7%), 경북 3,616만㎡(14.8%),
강원 2,187만㎡(8.9%), 제주 2,175만㎡(8.9%) 순으로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114만㎡, 2.7%), 강원(80만㎡, 3.8%),
전남(57만㎡, 1.5%)등은 전년말 대비 증가하였고,
충북(23만㎡, 1.8%), 대구(0.4만㎡, 0.2%)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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