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은 0.16%, 지방권은 0.15% 상승하였다.
* 수도권(%) 0.003(’13.7월)→-0.02(8월)→
0.09(9월)→0.15(10월)→0.16(11월)
* 지방권(%) 0.05(’13.7월)→0.04(8월)→
* 지방권(%) 0.05(’13.7월)→0.04(8월)→
0.06(9월)→0.15(10월)→0.15(11월)
서울시(0.21%)는「8.28 대책」등에 따른
공동주택
거래량 증가로3개월 연속 상승하였으며,
용산구(-0.04%)를 제외한 강남구(0.44%),
용산구(-0.04%)를 제외한 강남구(0.44%),
송파구(0.40%),
강동구(0.31%), 양천구(0.28%) 등
24개
자치구가 상승하였다.
* 서울(%) -0.04(7월) → -0.03(8월) →
0.15(9월) → 0.21(10월) → 0.21(11월)
제주도(0.24%)는 외국인 투자수요 증가 등에
따른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 제주 : -0.06%(’13.7월)→0.02%(8월)→
0.002%(9월)→0.23%(10월)→0.24%(11월)
안정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28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시
강남구(0.44%)․송파구(0.40%)가
가장 많이 올랐고,
지역 개발사업과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 개발사업과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전남
해남군(0.39%)․화순군(0.38%)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도 태백시(-0.12%)는
오투리조트
경영악화 등의 영향으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충남 아산시(-0.09%)는
개발사업
부진에 따라 지가가 하락하였다.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0.19%),
주거지역(0.18%)이,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 대지(0.17%),
상업용
대지(0.14%)가 많이 올랐다.
’13.11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00,708필지, 144,910천㎡로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00,708필지, 144,910천㎡로
전년
동월(185,469필지, 146,827천㎡) 대비
①
필지수 8.2% 증가,
②
면적 1.3% 감소하였으며,
전월 대비 필지수 3.4% 감소, 면적 0.6% 감소하였다.
전월 대비 필지수 3.4% 감소, 면적 0.6% 감소하였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72,672필지, 130,404천㎡로
전년
동월(74,593필지, 137,206천㎡) 대비
①
필지수 2.6% 감소, ② 면적 5.0% 감소하였으며,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11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36.2%, 면적 90.0%를 차지
전월
대비 필지수 2.5% 감소, 면적 3.3% 감소하였다.
《 붙임 》
1. ’13.11월 참고 그래프
2. ’13.11월 지가동향
3. ’13.11월 토지거래량
4. ’13.11월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증감률 색인도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http://www.onnara.go.kr),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또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http://www.r-o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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