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車 공임비
공개 5일만에 무용론’ 보도 관련
부서: 자동차정책과 등록일: 2015-01-13 15:40
국토부는
소비자 알권리 보호 등을 위해
지난
1월8일부터 자동차정비업체로 하여금
자동차
정비요금을 공개토록 하고 있음
현재 자동차정비사업자단체*에 소속된
현재 자동차정비사업자단체*에 소속된
자동차정비업체(73.6%)의
경우 대부분
자동차정비요금의
공개를 마쳤으며,
사업자단체에
속하지 않은 자동차정비업체의
경우에는
사업자단체의 협조를 받아
공개를
추진 중임
*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KAIMA),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CARPOS),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CARCOM)
참고로, 자동차정비요금은
참고로, 자동차정비요금은
시간당
공임과 표준정비시간 등으로 이루어지며,
시간당
공임은 정비업체가 개별적으로
산정
중이며,
표준정비시간은
소비자가 적정한 정비요금이
청구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준거가 될 수
있도록
자동차정비사업자단체가 산정하고 있으나,
정비작업별
평균정비시간을 말하므로
자동차제작사,
구조, 정비공구, 및 정비작업자의
숙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현장점검 및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현장점검 및
행정지도
등을 통해 자동차 정비요금 공개제도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도시행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나갈 계획임
< 보도내용 (파이낸셜 1.13자) >
< 보도내용 (파이낸셜 1.13자) >
ㅇ 車공임비 공개
5일만에 무용론
- 35개 주요 정비품목
공임 차종별 산출 오래 걸리며
정비업체 대부분 게재 지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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