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목요일

평택시, ‘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본격화

평택시, ‘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본격화
- 관내 바이오 10개 사와 
  관련기관 초청 간담회 개최
-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구체화
- 현장 애로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논의

등록일 :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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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8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바이오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주력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내 바이오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주요 시 관계자 및 관내 유망 
바이오기업 10개 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전문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평택형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평택시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및 기업 애로·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1시간가량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은 
▲초기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 인프라 확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수급 
▲인허가·규제 애로 해소 지원 
▲시험·인증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평택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내년도에 
‘평택시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해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맞춤형 세부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자,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이어 평택의 
미래 백 년을 책임질 핵심 신성장 동력”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과 관련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연·관 협치(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평택시가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
- 순환버스 도입을 위한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업무협약
- 통학 이동시간과 불편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기대

등록일 :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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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26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택 일부 고등학생들은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하지 않아 
등하교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통학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버스를 갈아타거나 
부모의 차량을 이용해야 해서 
통학버스 도입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운영되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시간과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통학 노선 운영과 이용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세부 운행 노선과 운영 방안 등을 
면밀히 준비해 오는 11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본격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통학은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문제인 만큼, 
통학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며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