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수요일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11일 시행
- 시행령 의견조회안에 담긴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요건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 삭제
- 비수도권 우대 조항 완화. 
  경기도 자격신청 조건 확보
○ 경기도 후속조치로 경기연구원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 연구 착수
- 경기도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클러스터 청사진 마련
- 도내 시·군, 기업, 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성계획 구체화

담당부서 : 반도체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72
등록일 : 2026.08.19  08:51:06

[참고]
2026년 7월 2일(목),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 
  충청이 초격차를 선도합니다.는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반도체초격차전략특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환영,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속 추진과 
초격차 전략 설명”은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협의체 출범... 
경기도, 정부와 힘 모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추진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준비된 평택
- ‘초대형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세계 반도체 수도 도약 의지는

지난 8월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경기도 건의가 다수 반영되면서 
민선9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생태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진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입법 예고 기간 중 
도가 건의한 6개 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

먼저 올해 5월 산업통상부가 
관계부처와 시·도에 의견을 조회한 
시행령 제정안에 들어가 있던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요건 
삭제가 확정됐다.


일부 반영안으로는 반도체클러스터 지정과 
반도체클러스터 입주기업과 기관 등 
지원 요건 가운데 ‘비수도권을 우대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로 
완화됐다.

해외 우수인력 지원 요건 가운데 
‘수도권 외의 지역에 소재한 
반도체클러스터 또는 사업장에 
취업하거나 연구를 수행하는 
해외 우수인력에 대해 우대조치를 
할 수 있다’는 조항 역시 우대조치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로 완화됐다.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과 관련된 사항에서는 
‘수도권외 소재 기관으로 
우선 지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이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로 
수정됐다. 
계약학과 설치와 운영 지원과 관련된 조항은 
‘수도권 외 지역 소재 산업교육기관이 
설치한 계약학과 등에 대해 우대조치를 
할 수 있음’이 ‘반도체산업 인력 
수요·공급 기여도 및 반도체사업자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 
다만, 수도권 외 지역 소재 산업교육기관의 
계약학과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음’으로 
지역구분보다는 기업의 인력수요와 교육역량, 
취업연계 효과 등을 종합해 고려하도록 
완화됐다.

경기도는 이번 시행령 재정으로 
도내 반도체 기업과 기관이 
제도적 지원에서 불리해질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클러스터 지정 신청요건 외에도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지원, 
해외 우수인력 지원,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계약학과 설치·운영 등에 적용되는 
비수도권 우대 관련 일부 조항도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시행령 제정으로 
확보한 ‘신청 자격’을 실질적인 
산업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등 후속 대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지원, 
입주기업·기관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특례, 
예비타당성조사 우선 선정 및 면제, 
인력양성 및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특례를 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해 
경기도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클러스터의 기본 구상과 조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 과정에서 시·군, 기업,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도체산업 현황과 
기반시설, 산업 집적계획, 인력양성 및 
연구기반 구축방안, 재원 확보방안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번 시행령 제정안 초안 
수정을 위해 김승원·김태년·이언주·
이상식·손명수·부승찬 등 도내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통상부에 
경기도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와 19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 제출하는 한편 산업통상부를 
수차례 방문해 수도권을 신청 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역시 6월 당선 이후 
발 빠르게 ‘반도체 초격차전략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시군·국회의원·준비위원회
(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가 
함께하는 전방위 대응을 이어가며 
시행령의 수도권 배제 요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시행령 제정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경기도를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 대상에서 
배제할 수 있었던 제도적 문턱을 해소했다는 
데 있다”며 “신청 자격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시·군,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2026년 8월 19일 도의회 제출

경기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등
불요불급 예산 5,465억 삭감, 
중단 위기 2026년 민생 필수사업 지킨다.
○ 경기도,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8월 19일 도의회 제출
-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추진. 5,465억 원 감액
○ 2026년 본예산에 누락된 취약계층 생계, 
   돌봄과 도민 안전 관련 예산 2,464억 원, 
   저출산·필수 복지·의료 793억 원 등 
   민생 필수사업 예산 지킨다.
○ “심각한 재정위기 국면에서도 민생과 
    안전만은 지켜내야 한다”는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라
    단순 지출 축소가 아닌 
    민생 필수 예산 확보에 집중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3
등록일 : 2026.08.19  10:50:47

[참고]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2026년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는

(기자회견문)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관련은

경기도, 41조 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
민생·에너지 지원 확대는

재정 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한 경기도가 5,500억 원 규모의 
강력한 예산 삭감을 통해 
취약계층 생계·돌봄과 저출산 대응, 
도민안전, 복지·의료 사업 등 
민생 필수 사업 지키기에 나섰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8월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심각한 재정위기 국면에서도 
민생과 안전만은 지켜내야 한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단순한 지출 축소가 아닌 4분기에 
미처 담지 못한 민생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민생 추경’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정두석 실장은 “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 민생사업을 지키기 위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해 재정 비상상황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으로 
도세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 등 
지방세의 3,000억원 세수 결손이 
예상되는 어려워진 재정 여건, 
누적된 채무 부담에 더해 활용할 수 있는 
기금마저 대부분 소진되면서 
더 이상 꺼내 쓸 재원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에 대응하고 
필수 민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다.

도는 행사성·일회성 및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전면 재검토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총 5,465억 원 규모의 기존 예산을 
삭감했다.

감액된 주요 사업과 감액규모를 살펴보면 
▲선관위 위탁금 미교부액 236억4,800만 원 
▲부곡 국지도건설 보상비 190억 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63억5천만 원 등 
사업예산을 감액 조정했다.

이밖에도 재정 비상상황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로 사무관리비 등 
행정운영경비 222억원을 감액하고, 
3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업무추진비 
4억 원을 삭감하는 등 도차원의 
자체 절감 노력도 추진했다. 
불요불급한 국외 출장 및 연수도 
중단하는 등 최소화한다. 
아울러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국외여비 14억 원, 
인건비 9억 원 등을 자체 삭감하며 
세출 구조조정에 동참했다.

이렇게 확보한 재원으로 
도는 먼저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에 2,46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35억 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37억 원 등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과 
필수 복지·의료 사업에는 
총 863억 원을 편성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60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 원 등을 
   반영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389억 원 
▲국가예방접종 6억 원 등 
필수 의료사업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집행시급성이 높은 철도·도로 SOC 사업에는 
총 298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연내 준공이 예정돼 있거나 
토지보상 재결 등 올해 반드시 
집행이 필요한 사업을 선별해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2억 원 
▲안성 공도-양성 도로 확·포장공사 41억 원 
▲화성 우정-향남 도로 확·포장공사 
30억 원 등이다.

경기도의 2회 추경예산안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안이 확정되면 
각 부서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민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최대한 지켜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하며, 
▲도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업무경비 감액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낭비성 예산 편성·집행 전면 차단 
▲공직 조직 체질 개선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혁 등 
4대 비상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창고 화재 후속 조치 긴급 대책회의 개최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창고 화재 
후속 조치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오염수 유출 차단 및 수질․토양 관리 총력
주민 건강 및 농가 피해 적극 대응

등록일 : 2026. 8. 18.
안전총괄과 : 031-8024-4900
사회재난팀 : 031-8024-4970
담당자 : 031-8024-4975

[참고]
평택 청북읍 위험물 저장창고 화재 100% 진압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8월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화재는 8월 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을 시행했다.


8월 17일 기준 살수차 64대를 투입해 
총 3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사업장 내 배출 관로 및 우수맨홀을 
완전 차단해 하천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2차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소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공공수역 보호를 위해 
주야간 24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질 변화 추적 관리, 
화재 현장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점검을 위한 ‘의료지원반’ 편성 운영, 
농경지 피해 민원 대응 및 필요 시 
토양·농업용수 성분분석을 의뢰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화재 진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질·토양 오염 등 
2차 피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근 주민과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가 조속히 수습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