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이럴 땐 어떻게?” 어린이집 반복 문의, 경기도가 표준 운영매뉴얼 만든다.

“이럴 땐 어떻게?” 어린이집 반복 문의, 
경기도가 표준 운영매뉴얼 만든다.
○「보육품질 제고 ON」사업 추진…
    경기도형 보육품질 관리모델 구축
○ 최근 2년간 현장 질의응답 데이터 분석해 
    실무 중심 표준매뉴얼 개발
○ QR 기반 영상 학습체계 도입으로
    현장 활용성 강화

담당부서 : 보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733
등록일 : 2026.06.23  07:00:00


경기도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와 운영 혼선을 줄이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을 개발한다.



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최근 2년간의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표준 운영매뉴얼과 
큐알(QR) 기반 학습체계를 구축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은 동일한 법령과 
지침 아래에서도 시설 규모와 운영환경,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업무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회계관리,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분야에서는 반복적인 문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현장에서는 보다 쉽고 
명확한 업무기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기도는 현장에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회계관리,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오는 10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표준매뉴얼은 
실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단계별 업무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별 유의사항, 
처리기준 등을 담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또한 주요 내용마다 큐알(QR)코드를 수록해 
보육교직원이 관련 설명영상과 교육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집합교육 없이도 
현장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상시 학습체계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전문가 
허브단을 운영해 주요 과제 발굴부터 
매뉴얼 개발, 현장 검증, 교육자료 제작까지 
사업 전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표준매뉴얼 보급과 현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신규 원장과 
보육교직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도 향상과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에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보육 현장의 공통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현장의 질문이 표준이 되고, 
경험이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매뉴얼과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과 
보육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용(오피스텔)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

“주거용 안 되는데 ‘전입가능’ 광고 315건 적발”
 - 전국 생활숙박시설 912개소 집중 점검… 
   소비자 피해 예방 강화
 - ‘주거용·전입 가능’ 허위·기만 광고 적발,
   플랫폼 시정 및 지방정부 조치 요구

담당부서 :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등록일 : 2026-06-19 06:00

[참고]
화성특례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승인은

국토부,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 등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은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을 위한 
지자체별 지원센터 본격 가동은


□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적발됐다. 
정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광고에 대한 
시정조치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주거용(오피스텔)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점검 결과) 전체 1,180건 가운데 
   315건(26.7%)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되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155건), 부산(47건),
   인천(25건)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관련 국정과제】 31.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 -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 강원(원주).충청권(천안.아산) 각 1개소 선정 -

【관련 국정과제】 31.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 
-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 
  강원(원주).충청권(천안.아산) 
  각 1개소 선정 
-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원주·천안아산에서 먼저 만납니다.

담당부서 : 도시경제과
등록일 : 2026-06-18 17:02

[참고]
AI 모빌리티 시대, 
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시작됩니다.
【관련 국정과제】 31.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은

□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가 
현실로 다가온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하였다.

□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 국토교통부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
체화를 위한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시범도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추미애 경기준비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추미애 경기준비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 2030 청년 공무원 참여… 
  청년정책 설계에 현장 목소리 반영
- 일자리·창업·정신건강 등 분야 실무자 합류...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정책 추진
- 청년활동가 전문위원 참여... 현장과 
  행정 잇는 청년도정 기반 구축

담당부서 : 준비위원회 대변인단
연락처 : 010-7682-3015
등록일 : 2026.06.19  14:55:46

[참고]
(준비위원회 보도자료)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김태년 준비위원장, 
기자간담회 개최는

경기도, 정부에 청년 월세 지원금 상향, 
대상 연령과 기준 확대 건의는

아이부터 청년까지, 든든한 미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게 맡기세요.는

경기도 거주 27~39세 절반 이상이 미혼. 
경기도, ‘경기도 청년세대 가족형성통계’ 공표는

2024년 2월 21일(수요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출시와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개요는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청년경기TF(위원장, 전용기 국회의원)가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경기TF는 실제 도정 현장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청년 세대 공직자들과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한 청년활동가들이 
준비위원회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청년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현장의 경험과 행정의 실행력을 연결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가동 가능한 
실행 중심의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00년생부터 90년대생까지 
조직 내 가장 젊은 실무자인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논의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은 
이번 TF의 가장 큰 특징이다. 
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 벤처스타트업과 등 
청년의 삶 전반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수요와 행정 경험이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정책의 최일선에서 일해온 이른바 
‘막내 주무관’들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면서, 현장의 문제의식과 
행정 경험을 정책에 함께 녹여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정책의 수혜자이기도 한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당사자의 시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 추진체계와 
차별화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한 
청년활동가들을 전문위원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접목했다. 
청년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의 
언어로 번역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년경기TF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도지사 직속 청년전담부서 설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도 담고 있다.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공약의 실행력과 실효성 있는 신규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청년경기TF 전용기 위원장(화성정 국회의원)은 
“이번 TF는 청년활동가의 현장 목소리와 
청년 공직자의 행정 경험을 연결해, 
청년의 요구가 실제 도정 과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당사자와 현장 실무7자들의 
목소리가 민선9기 청년도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도정의 주체가 되는 경기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수도권 생산거점 조성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수도권 생산거점 조성
○ 한덕화학, 평택 포승(BIX)지구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 생산시설 착공
○ 2024년 12월 투자협약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첫 삽
○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 
    투자로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기대

담당부서 : 투자유치과
연락처 : 031-8008-8631
등록일 : 2026.06.19  15:08:28

[참고]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지구에 
제조기업 5곳 640억 원 투자유치는

독일 티유브이슈드 코리아(TÜV SÜD Korea), 
약 700억 원을 투자해 평택 포승BIX지구에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은

경기도 투자 유치로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마련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19일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에서 
한덕화학 평택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요코타 히로시 도쿠야마 회장,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12월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성과다. 
한덕화학 평택 공장은 부지면적 
3만2,216㎡(9,746평)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평택공장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현상액(TMAH)이 생산될 계획이다. 
현상액(TMAH)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한덕화학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등 국내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에 현상액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핵심 공정소재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덕화학 평택 공장이 조성되면 
수도권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고객사와의 
접근성이 높아져 핵심 공정소재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 반도체 산업의 소재 자립도와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덕화학의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평택 포승지구는 K-반도체 벨트의 
서해안 관문이자 첨단소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포승·현덕지구를 글로벌 
첨단기업이 주목하는 투자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평택 포승·현덕지구를 포함해 
용인, 이천, 화성, 안성 등 반도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K-반도체 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경기도 안성~ 충남 태안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담당부서 : 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 : 2026-06-15 10:32

[참고]
2024년 12월 10일(화), 
‘서해안의 제2 대동맥’,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은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컨소시엄 참여 건설사 
대거 이탈” 보도 관련은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자료는

□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신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민자적격성조사)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 분석,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

ㅇ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여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보도자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김태년 준비위원장, 기자간담회 개최

(준비위원회 보도자료)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김태년 준비위원장, 
기자간담회 개최
- ‘준비위원회’이름은 김동연 성과 위 
  추미애 비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 준비위원회 인력, 현역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일선 공무원 등으로 구성
- 김태년 준비위원장, “녹록지 않은 
  재정여건, 재정의 한계를 혁신으로 극복”

담당부서 준비위원회 대변인단
연락처010-8310-0723
2026.06.18  15:31:20

[참고]
(준비위원회 보도자료)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공식 출범
- 6개 분과·15개 특별위원회·
  3개 TF·도정자문단 체제로 
  민선9기 도정 준비 본격화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이하 준비위원회)가 6월 18일 오전 10시 
김태년 준비위원장이 주재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준비위원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기자간담회 시작에 앞서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도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도지사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준비위원회의 운영 방향, 
▲1차·2차 전체회의의 결과,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경기도정의 방향 ‘공정·혁신·포용’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책들을 
다듬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추미애 당선인이 당부하는 바와 같이 
‘현장 중심, 현장 중심, 협력의 자세’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경기도의 청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지난 15일 출범식 직후 열린 
1차 회의에서 준비위원회는 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핵심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의견을 나누었고, 
오늘 기자간담회 시작 전에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김태년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고 말한 뒤, 
“예산의 규모가 아닌 예산의 질로 
승부할 것이며, 재정의 한계를 혁신으로 
극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모두발언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해결책, 
▲준비위원회 인력 구성의 의미, 
▲반도체 현안의 해법, 
▲도민들과의 소통 계획 등에 대한 
질문과 답이 오갔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상황에 처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세수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단기 및 중·장기 공약 이행 계획을 
세우는 한편, 도민의 삶의 질과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현재 주어진 
재정 상황에 맞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위원회의 조직은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역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개별 분과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태년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다양하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 
일선 공무원 등이 어우러진 
조직 구성이라고 설명하며, 
“국회의원이 많다는 것이 
경기도의 큰 정치적 자산이며, 
이 자산을 도정을 위해 크게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준비위원회는 도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특위’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김태년 부위원장은 “취임 후에도
 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며, 
추미애 당선인의 공약인 간부회의 온라인 
생중계 등의 방법을 통해서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관해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반도체는 
속도전이고, 국가대항전이며, 
그 어떤 산업보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 균형발전 등의 핵심 과제 중심으로 
짧은 기간 동안 밀도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분과위원회별 실국 업무보고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당선인 업무보고를 거쳐 
6월 30일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담은 
종합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