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경기도, 2030 안양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 인구 65만 도시 유지

도, 2030 안양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
인구 65만 도시 유지
○ 도, 203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 계획인구 65만5천명, 시가화용지 22.132㎢,

    시가화예정용지 0.506㎢
○ 안양교도소 등 이전부지 개발사업 본격추진 전망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12  |  2017.06.09 오전 5:32:00

경기도가 안양시가 신청한
‘203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지난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203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은
안양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안양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대비 1만5천명이 감소한 65만5천명으로
설정했다.
​
이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설정된
경기도 목표인구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통계청의 추계인구와
제3차 수도권 정비계획 등을 고려해
시군별 인구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
이미 개발된 시가화 형성지역 정비를 위한
시가화용지는 22.132㎢, 도시발전에 필요한
개발공간 확보를 위한 시가화예정용지는 0.506㎢,
보전용지는 35.822㎢로 확정했다.
도는 안양교도소의 용도가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에서
지식산업과 문화여가, 주거 등 복합용지로 변경돼
관련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
도시공간구조는 기존 2도심(안양, 평촌),
7지역중심(석수, 안양, 명학, 비산, 범계, 평촌, 호계)에서
2도심(안양, 평촌),
6지역중심(석수, 박달, 명학, 비산, 인덕원, 호계)으로
개편했다.
이는 도시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
도시경쟁력 확충을 고려한 구상이다.
​
도시 미래상은 ‘창의·융합의 인문도시 안양’으로 정하고
분야별 6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
6대 핵심목표는
▲경제활성화를 통한 시민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인문산업 발굴과 육성
▲시민참여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안양
▲삶과 산업이 조화되는 젊은도시 안양
▲교통여건 및 생태환경 개선이다.

교통계획은 월곶-판교간(9.8㎞),
인덕원-수원(5.1㎞)간 복선전철,
박달로-시흥시(2.9㎞), 삼봉로-시흥시(1.5㎞),
관악역-군포시(3.2㎞) 가로망계획 등을 확충해
광역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원계획은 수암천 수변공원,
석산사면 일원 문화공원, 167연대 이전부지
체육공원 등을 추가 지정하고 재정집행력을 고려해
1인당 공원면적을 14㎡까지 확보하도록 제시했다.

승인된 203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은
6월중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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