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경기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경기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코레일 노조 20일부터 무기한 파업돌입

○ 시내·외, 마을버스 운행 증회,
    택시부재 해제 등 대책 실시

문의(담당부서) : 철도운영과
연락처 : 031-8008-4389   |  2019.11.18  18:06:15


경기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임금교섭 결렬 등으로 오는 2019년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으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9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비상수송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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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감축 운행되는 광역전철 노선에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 배차,
막차 운행시간 연장을 실시하며,
이용 수요가 증가 할 경우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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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는 수도권과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33회 증회할 예정이며,
이용 정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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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을버스는 682개 노선 2,457대는
현행대로 운행하되 시・군 자체 실정에 맞게
노선연장, 막차 1시간 연장운행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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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파업이 장기화 할 경우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부재 해제를 통해
1일 4,566대를 추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파업 종료시까지
국토부 비상수송대책본부에 인력을 파견해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도내 전철역사 등 현장을 확인하고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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