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평택항 상반기 물동량 눈에 띄는 ‘상승곡선’


평택항 상반기 물동량 눈에 띄는
‘상승곡선’

○ 상반기 누적 물동량 총 6,083만톤 기록
- 전국 항만 중 유일 두 자릿수 13% 증가
- 對中 맞춤형 세일즈․신흥시작 개척 주효


평택항에서 처리한 상반기 누적 물동량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2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
따르면 올 상반기 평택항의 총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13.1% 상승한
6,083만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간 평택항은 상반기 물동량 기준으로
볼 때 201056.1%의 경이적인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29.1%, 7.9%, 4.4%로 증가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 들어 해운경기 및 중국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와 적극적인 대중국
포트세일즈에 힘입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하며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택항에서 내항(국내 항만간)에 처리한
화물처리량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
지난 2003년 정점을 찍은 이후 줄곧
감소 추세를 이어오다 올해 상반기
55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해 전체 물동량 증가세에
힘을 보탰다.
 
이중 약 70%는 철강 관련 제품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공사의 적극적인 철강사
대상 세일즈를 통해 최대시장인 수도권을
겨냥한 연안항로 수송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포스코 광양공장은 평택항을 통한
연안운송으로 육로운송 대비 30%이상의
운송비를 절감하고 있다.
 
가파른 성장세 회복에 힘입어
전국 물동량 중 평택항의 처리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8% 대비
0.7% 상승한 8.7%를 기록해
부산항(24.2%), 광양항(17.7%),
울산항(13.8%), 인천항(10.6%)
이어 국내 5위에 랭크돼 있다 

컨테이너 처리량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항의 올해 상반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254,597TEU
전년 동기대비 3.7%가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흐름에 대해 평택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중 9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지역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전략과 신규 고객확보와 물량
창출을 위한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가망고객
확보 및 이용증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 상반기 동남아, 중국 항로를 운영 중인
선사,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4회의
일대일 마케팅과 12회에 걸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포트세일즈를 실시하는 등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이용이점,
물류경쟁력 등의 홍보마케팅을
적극 전개했다.
이와 함께 3차례 베트남, 홍콩, 필리핀,
중국 등에서 현지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포트세일즈를
펼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결국 이런 노력이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상반기 평택항과 베트남, 필리핀,
홍콩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53%, 82%, 3% 증가하며
전체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를 견인했다.
 
정승봉 사장은 다가오는 한중FTA
적극적으로 대응해 평택항이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로서의 이점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신규 고객과 화물을 창출하기
위해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과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 평택항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은 786,423대로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했다.
평택항은 지난 2010946,949,
20111272,354,
20121378,865,
20131446,177대를 처리하며
전국 항만 중 4년 연속 자동차 처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담당팀장  김정훈 031-686-0626, 
담당자 김도연 031-686-066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4-07-29 오후 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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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 남경필 도지사, 매콜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교류협력 증대합의


(미국방문) 남경필 도지사,
매콜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교류협력 증대합의

- 10월 경기도 답방 요청에
   매콜리프 주지사, 꼭 가겠다 화답
- 경제, 안보 중심의 교류협력 증대 될 듯




지방외교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테리 매콜리프(Terry McAuliffe)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의 경기도 방문과
양 지역 간 교류협력 증대에 합의하는
외교적 성과를 얻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28일 오후 1시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시에 위치한 주청사 주지사
회의실에서 매콜리프 주지사를 예방하고
양국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는 삼성과 현대,
기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특히 한국의 IT대표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라며 경기도를 꼭
방문해 좋은 투자 계획을 함께 세웠으면
한다.”라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과
매콜리프 주지사의 답방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매콜리프 주지사는
오는 10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 순회를 한다.
한국은 가장 중요한 국가로 1028일과
29일 방문할 예정이라며 남 지사의
제안대로 경기도에 꼭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콜리프 주지사는 중국과
한국을 비교하며 양국의 경제교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중국이 가장
큰 투자국가다.
중국이 최근 버지니아 공장에
친환경제지 공장을 세웠는데
2억 달러를 투자해 일자리가
2천개 생겼다.”라며
미국과 한국의 전통적인 관계를
생각하면 한국의 투자가 더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이날 10월이 되기 전에
지금 당장 교류협력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싶다며 교류협력에 대한 적극적 자세를
보이기도 했으며 남 지사는 즉석에서
이용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와
최현덕 경제투자실장이 실무를 맡아
협의를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양 지자체는 오는 10월 그 간의
교류협력 관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협약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남 지사는 이날 동해병기법안을
통과시킨 매콜리프 주지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안보분야에 대한
협력도 제안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어려운 일인데도
용기내서 동해병기법안에 대해
서명해준데 대해 특히 감사하다.”라며
일본과의 관계를 둘러싸고 주변국들의
힘겨루기가 이뤄지고 있다.
국과의 전통적 우호관계가 앞으로
더 중요하다며 양국의 우호협력
증대를 강조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 1월 취임한
신임 주지사로 선거운동과정에서
한인사회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공약한 바 있으며 330일 미국 50개 주
 최초로 동해 병기법안에 최종 서명해
화제가 됐었다.
이에 따라 올해 71일부터 버지니아주
공립 학교에서 채택되는 모든 교과서에는
동해가 일본해와 함께 표시되는 것이
의무화됐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3월 김문수 지사 명의로
매콜리프 주지사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데 이어
이날 처음으로 남경필 도지사가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애를 다졌다.
 
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지난 19974월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17년 넘게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69
입력일 : 2014-07-29 오전 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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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고양이 눈 물고기’꾸구리 살리자!


멸종 위기 ‘고양이 눈 물고기’
꾸구리 살리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남한강 지류 흑천에 꾸구리 1천 마리 방류
○ 한강과 금강에만 살고 빛에 따라
    눈 크기 변하는 우리나라 고유종
○ 벚꽃과 진달래 피는 4~5월에
    많이 산란한다 하여 ‘꽃고기’ 별칭
○ 2011년부터 생태습성 연구 등 통해
    1천 마리 인공치어 생산
○ 서식 확인과 지속적 방류 통해
    종 복원 추진


경기도가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
민물고기 꾸구리살리기에 나선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홍석우)2911 남한강수계
흑천에서 꾸구리 치어 1천 마리를
방류했다.
꾸구리는 고양이 눈처럼 빛의 밝기에
따라 눈동자 크기가 변하는 물고기로
한강과 금강에만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4~5월 벚꽃과 진달래가 필 때 산란하고
많이 잡힌다하여 어민들에게는
꽃고기라고도 불린다.
꾸구리는 물살이 빠른 여울에만
서식하는데 최근 수질오염, 하천 공사로
인해 여울이 줄어들며 멸종위기
2급 어류로 분류돼 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 1천 마리는
지난 2011년부터 꾸구리 생태습성과
복원 연구를 통해 얻은 인공치어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가 이뤄지는
흑천은 지난 2005년 이후 꾸구리가 채집되지
않고 있으나, 꾸구리가 서식하기 좋은
여울이 형성되어 있고 주 먹이인
부착조류와 깔따구류가 많이 번식하고
있다.
연구소는 꾸구리 종 복원을 위해
방류 이후 서식 확인과 지속적인
개체 수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석우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향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
지정을 받아 멸종위기종에 대한 체계적,
종합적인 중장기 보전계획을 수립하고
생태계 복원과 종 다양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장 홍석우 031-8008-6501, 
팀장 이상우 6502, 
담당자 한정조 6507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락처 : 031-8008-6507
입력일 : 2014-07-28 오후 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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