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11월 7일(금) ‘경기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개최

밝은 미래 확인한 경기 섬유의 화려한 런웨이!

○ 경기도-중기센터, 7일(금)
    ‘경기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개최
○ 도내 섬유기업 원단으로 이상봉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
    100여벌 선보여
○ 섬유산업 일자리 박람회, 의류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열어


이상봉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 경기도 섬유 제조기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도내 섬유산업의
화려한 앞날을 확인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7일(금) 양주시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14 경기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및
경기섬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경기도 니트섬유와
패션과의 연계를 통해 경기도 니트섬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내 섬유기업 대광레이스,
현일텍스, 파텍스 등 7개사의 원단으로
이상봉, 장광효, 곽현주, 신장경 등 8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의상
100여벌을 선보였다. 

패션쇼 모델은 이평을 중심으로 황수진,
김채령 등 25명의 정상급 모델로 라인업 돼
국내 그 어떤 컬렉션, 패션쇼 보다 차별화 되고
수준 높은 쇼로 관객과 소통했으며,
특히 2014 미스코리아 眞 김서연이
직접 모델로 참가해 행사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패션쇼 참가기업인 대광레이스 강호찬 이사는
“원단이라는 평면적인 제품으로는 홍보에
한계가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의 협력을 통해 입체적인 의상과
패션쇼로 제품을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장광효 디자이너는 “그 동안 이탈리아 등
해외 원단을 비싼 비용을 들여 구입했는데
이번 경기도 섬유기업의 원단을 보니
품질이 뛰어나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원단으로 의상을 제작해 감회가 새로웠고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패션을 이끌어갈 예비
디자이너들에게도 뜻 깊은 자리였다.
수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장안대학교,
중앙대학교, 평택대학교 등 도내 소재
섬유・패션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 100여벌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으며,
장광효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시상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섬유산업 일자리 박람회,
▲의류 바자회,
▲경기섬유인의 날 행사,
▲축하공연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섬유분야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한
‘섬유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및 의류패션 기업 6개사와
도내 섬유기업 8개사가 참가해
섬유전공 학생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중기센터가 운영하는 섬유분야
현장맞춤형 실무교육 교육생들도 참여해
실습 교육에 이어 채용의 기회까지
주어졌다.
 
‘의류 바자회’에서는 국내 의류 기업이
기부한 옷을 패션쇼 참관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수익금 및 의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섬유인의 날’ 행사에서는
경기 섬유의 위상제고와 우수성을 알려
경기섬유산업 발전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중물산㈜ 김세평 대표이사와
경기도청 신현수 주무관이 산업자원부장관상,
삼정섬유 김주광 대표와 ㈜세왕섬유 김병열
이사가 중소기업청장상,
상아섬유 김종민 대표와
양주검준염색사업협동조합 이우태 과장,
은호섬유(주) 김종운 대리, 중기센터 안경우
섬유사업팀장,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조성훈
전략기획팀장이 도지사상을 수여했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김기세 과장은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경기도 섬유산업이
세계적 패션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내 섬유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은 물론이고,
디자인개발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우리나라가 섬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패션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원현정 031-850-3635
​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050
입력일 : 2014-11-07 오후 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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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득자원연구소, 20주년 맞아

경기도 소득자원연구소, 20주년 맞아

○ 경기도농업기술원, 7일 연천
    수레울아트홀서 20주년 기념행사
○ 20년간 연구소 발자취 및
    다양한 연구 성과 소개
○ 경기북부 농업연구방안 세미나도 열려


​
경기북부지역 주작목인 콩, 인삼,
산업곤충, 율무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
도 농기원(원장 임재욱)은 11월 7일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연구소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전국 인삼, 콩,
곤충 분야 교수 및 연구자 등 산학연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
1부 기념행사에서는 지난 20년 간
연구소 발자취를 정리한 영상을 상영하고
농업인 단체장들에게 소득자원연구소
20년사 발간기념 도서증정식이 진행됐다.
​
이어진 ‘경기북부 농업 연구방안’
세미나에서는 소득자원연구소 강창성 소장의
‘경기인삼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방안’,
서울대학교 이영호 박사의
‘경기 콩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
연변대학교 박인철 교수의
‘중국의 인삼산업 현황과 전망’ 등이
발표됐다.
​
한편, 20주년 행사장에는 소득자원연구소가
개발한 국내 최고 수량의 쓰러지지 않는
‘연풍콩’, 병과 습해 등에 강한 ‘강풍콩’ 등
콩 육종성과와 생존율이 높은 ‘G-1’, ‘K-1’ 등
인삼 우수 신품종, 인삼재배의 최대난관인
뿌리썩음병 진단 및 방제기술,
새로운 학습체험용 곤충으로 유망한
대벌레 대량사육기술, 멸종위기종
왕은점표범나비, 금개구리 복원기술 등
다양한 연구성과가 전시됐다.
​
임재욱 농업기술원장은 “한중 FTA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이 타결되면,
특히 밭작물 중심의 경기북부 농업인에게
더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소득자원연구소가 인삼, 콩, 율무 등
밭작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를 통하여
경기북부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과장  강창성 031-229-6180, 
팀장 이은섭 6181, 
담당자 이진구 6192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락처 : 031-229-6192
입력일 : 2014-11-07 오후 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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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사실상 전면 해제

경기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사실상 전면 해제

○ 경기도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17.702㎢ 추가 해제
○ 도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도 전체면적 0.2%만 남아
○ 도, 지난 5년 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5,526.45㎢ 해제
- 도민 재산권 보호 및 부동산경기
  활성화에 기여


경기도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이
사실상 전면 해제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10일자로
경기도 성남, 부천, 하남시 등 3개시 소재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17.702㎢를 추가
해제했다.
​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성남시(4.16㎢),
부천시(0.69㎢), 하남시(12.852㎢)로,
도내 남아있던 토지거래 계약허가구역
(42.272㎢)의 41.9%에 해당한다.
​
이에 따라 도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도 전체 면적의 0.4%에서 0.2% 수준으로
줄어든다.
​
이번 조치는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지가 안정세와 허가구역 장기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감안한 것으로,
인근에 개발계획이 없거나
당해 개발 사업이 완료 또는
취소된 지역, 토지거래가 감소하는 등
지정 사유가 소멸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했다.
​
단, 개발사업 예정 등으로 해당 지자체에서
재지정을 요청한 지역 중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은 허가구역으로 존치했다.
이에 따라 남아있는 도내 허가구역은
국토부가 지정한 24.57㎢(시흥, 광주,
과천, 고양시)와 경기도가 지정한
1.72㎢(구리시)를 합해 26.29㎢이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도내 허가구역
5,526.45㎢를 지속적으로 해제했다.
​
도 관계자는 “최근 안정적인 토지시장 동향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로 인한 지가급등 및
토지 투기 우려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해제지역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투기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단속과 허가구역
재지정 등을 통해 지가 상승 및 토지
투기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담당과장 유병찬 031-8008-2350, 
팀장  이정환 4932, 
담당자 권민영  2351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8-2351
입력일 : 2014-11-07 오후 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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