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2026년 10월 12일(화),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경기도의회를 통과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경안 통과…
필수 민생사업 차질없이 추진
- 추미애 “재정위기 상황에서 
  필수 민생예산 살리기 위해 도의회와 함께
○ 경기도, 필수 민생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부터 
   학교급식·결식아동·난임부부 지원까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복지사업 
   중단 없이 추진…도의회 심의를 거쳐 
   산후조리비 등 추가 반영
○ 추미애 지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합의” 강조 

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3
등록일 : 2026.10.12  19:14:29

[참고]
추미애 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
○ 10월 8일 경기도서관에서 
   2027년 시·군 도비보조사업 보조율
   조정방향 협의는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경기도 보육 예산 관련 말씀드립니다.는

추미애 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 추미애 지사 9월 16일 주간회의 열고 
    현 경기도 상황 인식 공유는

경기도, 2027년 본예산 편성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 집중 예정은

경기도,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8월 19일 도의회 제출은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0월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23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15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 원 
▲의료급여 389억 원 
▲국가예방접종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민의 건강과 
복지 안전망을 보호할 계획이다.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운영지원 31억 원 
▲노동복지기금 전출금 5억 원 
▲무인단속장비 운영 19억 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 8억 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15억 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사업 36억 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14억 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24억 원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10억 원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 2개 사업 8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9억 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사업 보육예산 27억 원 등이 
추가반영됐다.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예비비를 감액하여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에서 최종 증액된 
자체사업은 17건 216억 원 규모다.

경기도는 추경에 반영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4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마련됐다.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필수 민생예산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함께 고심했고, 
긴급상황을 대비한 예비비까지 활용하며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합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는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문제는 내년이다. 
가용재원이 없기 때문에 내년도 재정 여건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의회가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지방세제 개편에도 
적극 힘을 모아주시기로 결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이번에 보여주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정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재정 위기 극복과 
안정적 세입 구조 확립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촉구 결의안’도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를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등에 보낼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결의안에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가 취득세에 편중된 
불안한 세입구조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필수 재정 수요로 인해 재정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엄중히 인식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일시적인 재원을 
넘어 근본적인 세입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데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안정적 세원 확보를 위한 3대 과제로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 
▲법인세 국세분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할 것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평택시장 KG모빌리티 평택공장 방문, 노사 격려 및 간담회 추진

평택시, KG모빌리티와 간담회 개최
- 평택시장 KG모빌리티 평택공장 방문, 
  노사 격려 및 간담회 추진

등록일 : 2026. 10. 12.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노사협력팀 : 031-8024-2075
담당자 : 031-8024-2077

[참고]
정장선 평택시장, 
KG모빌리티(旧.쌍용자동차) 방문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0월 8일 
KG모빌리티(주) 평택공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시와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과 노동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노사정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KGM 차량 구매 확대 협조 등의 
안건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용 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우리 청년들과 협력사, 
나아가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상생호의 돛을 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항로를 함께 열어가도록 평택시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