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다국적 기업 갑질, 경기도 명의로 공정위에 신고

다국적 기업 갑질,
경기도 명의로 공정위에 신고

○ 도, 오토데스크‘갑질’관련 신고인 자격으로
    공정거래위에 신고
○ 법률검토, 전문가 자문, 간담회 통해
    적극적 해결 나서



경기도는 오는 31일 이른바 갑(甲)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다국적 기업 ‘오토데스크’의
공정거래법 위반사항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직접 신고인 자격으로 신고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살펴보면, 피해업체들은
오토데스크가 그동안 업체들에게 내용증명을
송부하면서 실사를 강요해왔다고 증언했다.

문제는 실사 후 비 정품 프로그램이 발견된
업체에게 ‘합의’를 빌미로 시장가격 보다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강매해왔다는 것.
또, 구입처를 일방적으로 정한다거나 필요한
수요보다 많은 양의 프로그램을 구입하게
한다는 등의 ‘갑질’을 해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실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해지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고압적인
자세를 취해왔고, 이러한 연유로 인해
중소기업체들은 과다한 요구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업체들이 오토데스크 측의
‘갑질’에 대한 피해를 도의 불공정거래센터에
호소하자, 경기도가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나서게 된 것.
그동안 경기도는 지난 12월 불공정거래 상담센터를
통해 오토데스크의 갑질에 대한 도내 중소업체들의
피해사례를 접수받은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여왔다.
우선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접수한 사례에 대해
오토데스크측이 위법사항을 범했는지 법률검토를
실시했고, 보다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공정거래 관련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또 3월까지 도에 직접 접수한 업체들 외의
피해업체들을 찾기 위해, 동종업체 및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유사 피해사례를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24일에는 양복완 행정2부지사가
직접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업체들 중 하나인
수원 소재 신재생에너지 계측기기 개발업체
A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오토데스크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 6~7곳의 관계자들로부터
피해내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이 문제를 비롯,
향후 불공정거래에 대한 전문성 있는 조정 및
문제해결 등을 위해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업무 경험이 풍부한 ‘공정거래협력관’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공정위측은 4급 서기관 1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고, 3월 28일자로 경기도에 배치됐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다 전문성을 갖춰 피해 당사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건강한 시장경제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는
지난해 8월 개소한 이후로 전담 변호사와
가맹거래사가 배치돼 불공정행위에 대한
상담·조정 등을 실시해왔다.
관련 상담은 경기도 불공정거래
상담센터(031-8008-5555~555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68
입력일 : 2016-03-29 오후 7: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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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화성시 8차) 수용재결 신청에 따른 관계서류 열람 안내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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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경찰서,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평택시-평택경찰서,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평택시     등록일   2016-03-21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평택경찰서(서장 심헌규)는
18일 시장집무실에서 도심부 교통기반시설구축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공재광 평택시장, 심헌규 평택경찰서장,
해당기관의 실무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가 도심부 교통기반 시설 구축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협약 주요내용은 도심부 교통기반 시설 구축사업과
교통관리, 방범, 재난, 국가안보 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한 첨단 도시관리 및 기반구축에 노력하고
교통정보센터(이화도시통합운영센터)를 적극
활용한다는 내용이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필요시 협의하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시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맺은 두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전국에서 제일 우수한 교통체계
구축은 물론 우리시가 U-city로 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인구 20만 이상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0억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며, 도심부에 교통CCTV 및
통신망을 설치해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에서의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정체개선, 교통인프라를 이용한
범죄예방 및 재난관리 등 시민안전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아파트 내 도로안전 무상 점검, 4월 4일부터 신청 접수

아파트 내 도로안전 무상 점검, 4.4부터 신청 접수
- 올해 55개 단지 선정…
  예방대책 수립·교통안전 수준 향상 기대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6-03-30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아파트단지 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전문가팀이
직접 단지를 찾아가 위험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한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의 160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는 55개 단지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4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붙임 참조)를 작성하여
해당 지자체(붙임 참조)에 신청(이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 신청서 양식 및 지자체 접수처
  (담당자 이메일, 연락처) 다운로드
·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알림마당-공지사항)
· 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ts2020.kr-알림센터-공지사항)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신청한 단지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단지를 선정하여, 오는 5월부터 해당 단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현장점검 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도로환경조사, 아파트단지 진·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조사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알려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설 개선과 보수를 할 수 있게 된다.

☞ 점검단은 조사, 점검, 개선대책 제시 등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고, 시설물의 보수,
설치 등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실시
국토교통부는 아파트단지 내
도로안점점검 서비스를 통하여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개선되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성시 2016 넥스트 희망일자리-중소기업취업지원사업 참여자/참여기업 모집 알림

붙임파일을 참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여자 접수처 :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 참여기업 접수처 : 우편(화성시 시청로 159,
    화성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
   넥스트희망일자리 담당자 앞)
   이메일 (jaythyme@korea.kr)
  이메일 접수후 유선연락 필수 
○ 문의: ☎(031)369-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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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정류소 3개소에 ‘금연벨’ 시범 운영

화성시, 버스정류소 3개소에
‘금연벨’ 시범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6-03-29



 
화성시보건소는 금연구역에서 흡연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안내방송시스템’
일명 ‘금연벨’을 지난 25일 관내 버스정류소
3개소에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금연벨은 벨을 누르면 5초 뒤 금연구역 안내방송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시민들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흡연자에게 흡연을 중단하도록 유도하는
장치이다.
 
시범설치 장소는 남양사거리(정류장번호36019),
수원대학교(36215), 센트럴파크(37703) 3개소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로
금연 환경 조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차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화성시 흡연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버스정류소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나는 화성시 동화작가다’화성시, 평생학습동아리 전문연수

‘나는 화성시 동화작가다’
화성시, 평생학습동아리 전문연수

               화성시       등록일   2016-03-29



 
화성시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평생학습센터에서
나는 화성시 동화작가다’를 주제로 동화작가를
꿈꾸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30명에게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12년부터 ‘효자 최루백’등
총 7권의 동화책을 발간한 학습동아리 회원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장경원 아동 그림책 전문 작가와 함께
그림책 구성 및 원고 다듬기, 그림과 글의 구성 방법 등
동화작가로써의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정승호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동아리 활동이
취미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설화 뿐만 아니라
3.1운동 역사 등 화성시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동화책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