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3일 토요일

이재명,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

이재명,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

○ 이재명 지사, 20일 기자회견 열어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 발표

- 1인당 10만 원씩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

- 등록외국인은 물론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 동포도 포함

- 필요재원 1조4,035억 원은

  지역개발기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난관리기금 등으로 확보

- 신청 및 지급 시기는

  방역 진행추이 면밀히 점검한 뒤 결정

○ 이 지사 “보건방역과 경제방역은

  선후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조화롭게 해결해야 할 중요과제” 강조

- 방역 장애 우려에 대해서는

  “K방역 성공시킨 성숙한 시민의식 있어.

  소비지원금 사용에도 

  방역수칙 철저히 지킬 것 확신”

- 지역 간 차등 우려에 대해서는

  “지방자치제도 근본취지에 비춰

  수용하기 어려워.

  재정자립도 낮은 지방 시군이 

  재난지원금 지급.

  재정자립도와 재원조달역량 

  관련성은 미약”

- “지급 시기는 신중히 결정하되

  결정 즉시 도민께 알리고

  최대한 신속 집행하겠다” 밝혀

○ 구운 계란 훔쳤다 징역 1년 6개월 

  구형받은 사건 소개하며

  “생활고로 생기는 참혹한 현장으로

  정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 

  사각지대 존재한다”고 

  보편적 지급의 필요성 강조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1    2021.01.20  11:00:00


[참고]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원만하게 추진할 것”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1/2_23.html


이재명, 2020년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3/1-10-2020-4.html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이,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지난해 1차 재난기본소득 때는 

지원하지 못했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약 1,399만 명의 경기도민이 지원대상이 

된다. 


다만, 지급 시기는 

방역상황에 맞춰 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권고를 존중해 

코로나19 상황과 방역 추이를 

면밀히 점검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월 20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도민 보고’를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앞으로 4차 5차 N차 유행이 

계속될 것이며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역시 심화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과 경제악화를 막는 경제방역은 

선후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조화롭게 해결해야 할 중요과제”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경제회생의 절박함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담아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해 주셨다”며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결단과 

제안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재난기본소득 

지원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2차 재난기본소득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도의회 제안 이후 열흘 가까이 

보건방역과 경제방역이 조화를 이루며 

최선의 결과에 이를 방안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했다”면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먼저 ‘소비진작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자칫 

방역에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의 성공은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 


이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도민들께서 소액의 소비지원금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지금까지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현재도 수 조 원 대 

선별지원금이 풀리는 중이지만 

지원금 때문에 방역이 악화된다는 정황은 

어디에도 없고, 그보다 소액인 

보편적 지역화폐 지급은 방역에 장애를 

초래한다는 주장도 근거를 찾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역 간 차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방정부마다 

각자의 특색과 상황, 

책임자의 철학에 따라 행정을 펼치고, 

서로 다름 속에서 경쟁하며 

배워가는 것이 지방자치제도인 만큼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재정자립도가 낮은 포천시가 

가장 많은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 것이나 

현재 전국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의 시군 10여 곳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재정자립도와 재원조달역량은 

관련성이 미약하다”며 

“결국 재난지원금은 

재정여력 문제라기보다 

정책결정과 예산편성의 

우선순위 문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지원정책과는 별도로 

지방정부가 자체로 지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경기도는 소득지원의 공평성 확보, 

행정비용과 행정역량 절감,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재정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 도민에게 공평하게 지역화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1차 재난지원금의 생산유발효과가 

1.81배에 달한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 등을 예로 들며 

“위중한 현 경제상황, 

1차 지급에서 확인된 

지역화폐보편지급의 소득지원과 

경제활성화 효과,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 

우리의 종합적 방역 역량, 

전 세계에 자랑할 높은 시민의식과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고려할 때, 

경기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이 필요하고, 

또 지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특히 지난해 여름 한 남성이 

구운 계란 5천원어치를 훔쳤다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일용직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굶어 죽을 수는 없어 

생기는 참혹한 현장이다. 

정부에서 2차와 3차 선별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했지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보편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과 규모는?


경기도는 도민 1인당 10만원씩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내국인 1,341만 명과 

등록외국인과 거소 신고자 58만 명을 포함한 

약 1,399만 명이다. 


필요한 재원은 

재난기본소득 지급액 1조 3,998억 원과 

부대경비 37억 원 등 총 1조 4,035억 원이다. 

해당 재원은 지역개발기금 8,255억 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380억 원,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400억 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는 2021년 1월 19일 24시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기도민이다. 

기준일 당시 태아는 기준일에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경기도민이라면 

출생 이후에 예외적으로 신청 대상이 된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만 지급했던 

1차 재난기본소득 때와는 달리 

등록외국인은 물론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 동포까지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차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현장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청기한과 사용기한도 원칙적으로 

1차 재난기본소득 방식과 동일하다. 


다만, 구체적인 신청방법과 

지급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이 지사는 “지방정부의 재난지원은 

자율적으로 정하되 지급시기는 

방역상황에 맞춰 달라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권고를 존중해 

코로나19 상황과 방역 진행추이를 

면밀히 점검한 후 결정할 방침”이라며

“도의회 의결 즉시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고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경기도의 입장이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권고와 우려도 

충분히 이해되는 점이 있으므로 

지급시기를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도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급 시기를 신중히 

결정하되 결정되는 대로 

즉시 도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절박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으신 만큼,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절박한 도민의 어려움,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도민 보고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지난여름, 경기도 수원에서 한 남성이 

구운 계란 5천 원어치를 훔쳤다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확인도 조사도 없이 

아무에게나 먹을거리를 그냥 드리는 

‘경기 그냥드림코너’ 앞에 살을 에는 

추위를 견디며 선 줄이 깁니다.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데도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일용직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굶어 죽을 수는 없어 생기는 

참혹한 현장입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것이 

비단 이분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다수 국민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코로나19가 해를 넘겨 계속되고, 

3차 감염병 유행으로 도민들은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1차 보편지원에 이어 

2차와 3차 선별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골라 지원했으나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사각지대는 

여전합니다.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는다는 아우성이 일고, 

당장의 생계문제로 정부의 

영업중단 행정명령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위기는 

이번이 끝이 아닙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앞으로 4차 5차 N차 유행이 

계속될 것이며 유행이 반복될 때마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강도는 

더 크고 길고 깊을 것이며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역시 

심화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과 경제악화를 막는 

경제방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조화롭게 해결해야 할 

중요과제입니다. 

우리 정부가 거리두기 3단계 요건이 

갖추어졌음에도 2.5단계를 유지하며 

위험을 감수한 것도 바로 경제방역 

필요 때문입니다.


언젠가 코로나19가 끝나 

일상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사이 우리 경제가 무너져 버린다면 

경제회복을 위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지난 11일, 경기도의회가 

경제회생의 절박함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담아 

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전 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가계소득지원과 소상공인 

매출진작이라는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되, 

방역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회의 의지이자 

당부였습니다.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결단과 

제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내 일부 당원들을 포함한 

일각에서 재난지원금을 못 받는 

지역과의 형평성, 소비활동이 

방역활동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경기도의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우려에 공감하며 존중합니다. 

모든 정책은 장단점과 찬반이 있으므로 

어떤 정책은 절대 옳고 어떤 정책은 

반드시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불을 끄는 방법과 과정에 대한 

온갖 의견은 나름의 타당성이 있지만 

급한 불을 꺼야 한다는 마음만은 

다 같을 것입니다.


도의회의 제안 이후 열흘 가까이 

보건방역과 경제방역이 조화를 이루며 

최선의 결과에 이를 방안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했습니다.


먼저,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아직 3차 대유행이 충분히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도민들께서 지원금을 소비하느라 

방역에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의 성공은 의료진의 헌신과 

정부의 적극적대응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국민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 덕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상적 소비활동을 하신다면 

며칠 생활비에도 못 미치는 

소액을 지원받았다고 하여 

방역에 지장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도 수 조 원 대 

선별지원금이 풀리는 중이지만 

지원금 때문에 방역이 악화된다는 

정황은 어디에도 없고, 

선별적 현금지급과 달리 

그보다 소액인 보편적 지역화폐 지급은 

방역에 장애를 초래한다는 주장도 

근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K-방역을 성공시킨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도민들께서 

소액의 소비지원금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지금까지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역 간 차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은

지방자치제도의 근본취지에 비추어 

수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지방정부마다 각자의 특색과 상황, 

책임자의 철학에 따라 행정을 펼치고, 

서로 다름 속에서 경쟁하며 배워가는 것이 

지방자치제도입니다. 


작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재정자립도가 낮은 포천시가 

가장 많은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 것이나 

현재 전국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의 시군 10여 곳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재정자립도와 재원조달역량은 

관련성이 미약합니다. 


재정자립도 20%는 전체재정 중 

20%만 쓸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자체조달 재원이 20%라는 것입니다. 

전국 지방정부 간 재정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80%를 더해 

100% 모두 쓸 수 있는 재원이므로, 

가난한 지방도시라 하여 

그 지방정부까지 가난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재난지원금은 

재정여력 문제라기보다 정책결정과 

예산편성의 우선순위 문제에 가깝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지원정책과는 별도로 

지방정부가 자체로 지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에 의한 

직접 피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요하는 헌법정신에 따라 

지원이 아닌 보상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광범한 피해는 

모든 국민이 입었는데, 

중앙정부가 피해가 큰 영역을 

선별해 지원 중이므로 

경기도는 소득지원의 공평성 확보, 

행정비용과 행정역량 절감,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재정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 도민에게 공평하게 지역화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정부의 가구별 지역화폐 

보편지급 방식의 1차 재난지원금은 

현금선별지원 방식의 

2차 재난지원금에 비해 

통계적으로나 체감상으로나 

확실하게 큰 경제효과를 보였습니다. 


1인당 10만 엔을 현금지급한 일본은 

아직 10%도 쓰지 않았지만,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 

1차 재난지원금은 전액 소비되었을 뿐 아니라, 

정부의 1차 재난지원금의 

생산유발효과가 1.81배에 달한다는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이 있고, 

30%나 되는 추가소비를 이끌었다는 

KDI의 조사도 있었습니다. 


1차 재난지원금 지급 후 

2개월 이상 소상공인들은 

명절대목 이상의 호경기를 누렸지만, 

2차 재난지원금에 의한 경기 활성화 

효과는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위중한 현 경제상황, 

1차 지급에서 확인된 

지역화폐보편지급의 소득지원과 

경제활성화 효과,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 

우리의 종합적 방역 역량, 

전 세계에 자랑할 높은 시민의식과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고려할 때, 

경기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이 필요하고, 

또 지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작년 4월에 이어 

지역화폐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급대상은 나이, 직업, 소득 등 

어떤 조건과도 무관하게 

기본소득 방식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내국인 1,341만 명과 

외국인 58만 명 등 약 1,399만 명입니다. 


경기도민은 2021년 1월 19일 24시(기준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분이 대상이며, 

기준일 당시 태아는 기준일에 부(父) 

또는 모가 경기도민이면 신청기간 내에 

출생 시 대상이 됩니다.


외국인은 ‘코로나19지원에서 

외국인을 달리 대우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한정했던 

1차 재난기본소득 때보다 

지급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2차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등록”한 

외국인과 국내에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까지 지급대상이 됩니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 원

(4인 가구 40만 원)이며, 

1차재난기본소득과 동일하게 

현금 아닌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등에 입금되는 

3개월 시한부 소멸성 지역화폐입니다.


지급액 1조 3,998억 원과 

부대경비 37억 원 등 1조 4,035억 원의 재원은 

지방채 발행이나 시민들의 부담 없이, 

경기도가 현재 보유한 

지역개발기금 8,255억 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380억 원,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400억 원으로 

조달합니다.


일부에서 재정부담을 이유로 

가계지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공적 이전소득(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기관 등이 지원하는 

개인소득)이 가장 낮고, 

그 결과 전 세계에서 가계부채율이 

가장 높으며, 국채비율은 

가장 낮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이 이미 GDP 대비 

평균 110%의 국채비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GDP의 13%에 

이르는 적자재정지출을 하였지만, 

외국 평균의 절반에도 한참 못 미칠 만큼 

지나치게 국채비율이 건전한 대한민국은 

적자재정지출이 외국의 3분지 1에

 불과합니다.


경제회생과 지속적 성장, 

생계보전을 위한 가계지원, 

소득불균형 완화를 위해 

지속적 확장재정정책과 

적자재정지출이 필요하다는 

IMF 등 국제기구들과 

세계 경제석학들의 권고, 

외국 정부의 일반적 재정운영 사례를 따라 

우리도 국채부담을 감수하며 

적극적 가계지원 정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경기도의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1차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현장신청 두 가지로 진행되며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신청기한과 사용기한은 원칙적으로 

1차 재난기본소득 방식과 동일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신청 및 지급 시기는 

지금 당장 정하지 않고, 

“지방정부의 재난지원은 

자율적으로 정하되 

지급시기는 방역상황에 맞춰 달라”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권고를 존중하여 

코로나19 및 방역 진행추이를 

면밀히 점검한 후 결정하겠습니다. 


도의회 의결 즉시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고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경기도의 입장이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권고와 우려도 

충분히 이해되는 점이 있으므로 

지급시기를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급 시기를 신중히 결정하되 

결정되는 대로 즉시 도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습니다. 

절박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많으신 만큼,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 방역의 주체는 

도민 여러분이고, 

코로나19 위기나 경제위기 극복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구성원 간의 

깊은 신뢰와 굳건한 연대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함께 손잡고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은 

눈 위에 서리가 내리는 형국이지만, 

찬 겨울이 지나면 끝내 봄이 올 것을 

우리는 압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을 믿고, 

도민과 함께 도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을 위해 보건방역과 경제방역,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월 20일

경기도지사  이 재 명


경기도, 2021년 신규공무원 5,712명 선발

경기도, 2021년 신규공무원 5,712명 선발

○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6개 직류 총 4,859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6개 직류 853명 선발

- 코로나19 대응 인력(간호직, 보건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과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병행 채용

○ 올해부터 달라지는 내용 숙지해야

- 동일 날짜 시행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 중복접수 불가

- 7급 공채 영어, 한국사 

  검정시험으로 과목 대체 시행

-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분야 자격증 가산점 폐지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40    2021.01.19  05:40:00

 

경기도가 2021년 신규공무원 5,712명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5,712명의 

신규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1·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7·8·9급)’과 

‘2021년도 제1·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

(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홈페이지(https://www.gg.go.kr) 에 

공고했다.


시험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75명 

▲8·9급 4,784명 등 26개 직류에 

  총 4,859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54명 

▲7급 39명 

▲8·9급 760명 등 26개 직류 853명을 

선발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인 간호직, 보건직 등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공개경쟁임용시험 외에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병행 채용할 계획이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긴 

2월 27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30명과 저소득층 156명을 선발하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기술계고)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임용시험에 중복접수를 할 수 없고,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분야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된다. 

또한, 7급 공채시험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가 각각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

(031-8008-4040, 4046, 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시험에서는 

7급 공채의 영어, 한국사 과목 대체 등 

기존 제도와 다른 변동사항이 다수 있어 

응시 예정자는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원만하게 추진할 것”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원만하게 추진할 것”

○ 1월 18일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간 현안설명회 개최

- 경기도당 정책위-경기연구원 간 

  정책파트너십 체결과 당정협의 정례화 논의

○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등 경제기본권 확보 통한

   경제정책에 집중” 도당에 협조 요청


문의(담당부서) : 소통협력과  

연락처 : 031-8008-5080    2021.01.18  18:28:08


[참고]

경기도민 68%,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필요하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1/68-2.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기본대출 등 

경제기본권 확보를 통한 

경제정책에 집중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특히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방역당국의 입장을 존중해 

원만하게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지사는 1월 18일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의 

경기도정 현안설명회에서 

“민생의 핵심은 역시 경제라고 

생각한다.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정책 목표”라며 

“그 정책을 구체화하는 것 중 

하나가 기본정책”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는 현재 정치적 자유와 권리, 

사회적 안전망을 포함한 

복지 확보에도 어느 정도 성공했다”면서 

“이제는 기술혁명에 따른 

경제적 풍요를 최소한 같이 나누는 

경제적 기본권을 추구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러가지 경제적 기본 가운데 

소득에 관한 기본소득. 

주거에 관한 기본주택. 

또 금융혜택. 통화정책과 관련된 

기본대출 세 가지를 우선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본대출 실시를 위한 

법률개정 등 세 가지 정책에 대한 

도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 

이 지사는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해 주셨고 

경기도에서는 작년 4월에 지급했을 때 

소상공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지원을 하려 하는데 당내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어 연기해 놓은 상태”라며 

“대통령께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시고, 

당도 불협화음 있는 건 아니다 해서 

방역당국의 입장을 존중해 

조정하든지 조건을 좀 붙이든지 해서 

원만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와 경기도당이 호흡을 맞춰서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경기도당은 이인삼각의 경기처럼 

맞추면서 달려가는 상생과 

조화의 모습으로 도민을 위한 올

바른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민생을 잘 보살핌으로써 

도민의 행복을 추구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올해 처음 열린 

경기도정 현안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손실보상 범위 확대 등 

도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위원회·

경기연구원의 정책 파트너십 구축과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하는 안건이 

논의됐다. 


설명회에는 이재명 지사와 

박정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권칠승·김철민·정춘숙·소병훈·

양기대·민병덕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손실보상 

범위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은 지난해 2월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중수본 지방의료원 병상확보 명령에 따라 

환자가 50% 가량 감소하고 

성남시의료원의 경우 개원이 

연기되기도 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경기도의료원의 전년대비 

월평균 의료수익은 47.5%, 

의료부대수익은 46.4% 감소했다. 


이에 도는 국가손실보상 산정기준에 

건강검진수익을 포함시키고 

의료부대수익 손실보상을 조기지급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의료진과 병원 구역 내 근무하는 

행정․기능요원을 포함한 

감염병전담병원 근무자 위험수당에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는 무주택자 누구나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경기도 기본주택’ 도입을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주택도시기금 지원 상향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으며, 

서민층 대부업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법정 최고금리 인하(24%→10%) 및 

법정 최고금리 위반 대부계약시 

이자계약을 전부 무효화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밖에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기본소득토지세 도입 

▲공공개발이익 환수 및 

  도민환원을 위한 제도개선 

▲청정계곡 도민 환원을 위한 제도개선 

▲도 건의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도 건의사업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특별사법경찰 직무확대를 위한

  ‘사법경찰직무법’ 개정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경기도당 정책위원회와 경기연구원 간의 

정책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협업을 통해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맞춤 정책을 개발하고 

국회 입법 지원을 통한 

경기연구원의 정책역량 지원을 

강구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당정협의를 정례화해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경기도 지역 현안 정책을 입법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에 전달하자고 뜻을 모았다.


포천 고모리에 산단, 새 사업자 찾고 정상화 물꼬‥내년(2022년) 착공 목표로 행정절차 돌입

포천 고모리에 산단, 

새 사업자 찾고 정상화 물꼬‥

내년 착공 목표로 행정절차 돌입

○ ‘고모리에 산업단지’ 

   포천-호반·교보 컨소시엄 협약으로 

   사업 정상화 본궤도

- 올해 내 인·허가 완료해

  2022년 상반기 착공 목표로 사업 추진

○ 그간 태스크포스, 새 사업자 발굴 등

   사업 정상화 위해 다방면의 노력 기울여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93    2021.01.18  10:00:00



경기도와 포천시 등 공동의 노력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고모리에 산업단지’가 

정상화 가도에 진입하게 됐다. 



당초 이 사업은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라는 명칭으로 

㈜한샘개발에서 추진하기로 했으나,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한샘개발에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도와 포천시는 

고모리에가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산단인 만큼, 

새로운 사업자 발굴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도는 그간 경제실장 주관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부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대응방안 마련과 기타 행정조치 등에 

적극 힘썼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최근 포천시가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교보증권㈜,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과 

협의를 거쳐 

민관합동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며 

사업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와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각각 20%, 80% 비율로 출자해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시는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전반에 힘쓰고,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사업비(약 976억 원) 투자와 함께 

산업단지 책임 준공을 확약했다. 


포천시 등 협약 기관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바로 돌입, 

올해 내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시, 

이르면 2023년 말 완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관은 

고모리에를 기존의 가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와 식품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소흘읍 고모리 일원은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고모IC가 

개통되면 수도권 전역과 연계되는 등 

입지여건이 좋아 고모리에가 완공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7,954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2,86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59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경기도는 조속한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에 부족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