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목요일

평택시, ‘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본격화

평택시, ‘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기반 구축’ 본격화
- 관내 바이오 10개 사와 
  관련기관 초청 간담회 개최
-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구체화
- 현장 애로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논의

등록일 : 2026. 8. 26.
반도체AI과 : 031-8024-3410
AI전략팀 : 031-8024-4480
담당자 : 031-8024-4481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8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바이오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주력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내 바이오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주요 시 관계자 및 관내 유망 
바이오기업 10개 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전문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평택형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평택시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및 기업 애로·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1시간가량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은 
▲초기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 인프라 확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수급 
▲인허가·규제 애로 해소 지원 
▲시험·인증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평택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내년도에 
‘평택시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해 평택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맞춤형 세부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자,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이어 평택의 
미래 백 년을 책임질 핵심 신성장 동력”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과 관련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연·관 협치(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평택시가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

평택시, 2026년 11월 통학 순환버스 개통, 
멀고 고단했던 등굣길에 청신호
- 순환버스 도입을 위한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업무협약
- 통학 이동시간과 불편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기대

등록일 : 2026. 8. 26.
대중교통과 : 031-8024-4820
버스정책팀 : 031-8024-4870
담당자 : 031-8024-4873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26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택 일부 고등학생들은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하지 않아 
등하교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통학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버스를 갈아타거나 
부모의 차량을 이용해야 해서 
통학버스 도입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운영되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시간과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통학 노선 운영과 이용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세부 운행 노선과 운영 방안 등을 
면밀히 준비해 오는 11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본격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통학은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문제인 만큼, 
통학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며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조직개편, 인사 관련 설명드립니다. - 조직혁신과 책임 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효율적 조직을 개편하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마련이 우선이라 판단 -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조직개편, 
인사 관련 설명드립니다. 

담당부서 : 언론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14
등록일 : 2026.08.24  13:57:17

[참고]
경기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등
불요불급 예산 5,465억 삭감, 
중단 위기 2026년 민생 필수사업 지킨다.는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2026년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는


경기도 조직개편, 인사 시기 관련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경기도는 민선 9기 이후 
경기도 재정위기 상황과 과정에 대한 분석, 
각 실·국 업무보고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서별 칸막이 행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유사·중복 업무, 관례적 업무 외부 위탁, 
불필요한 용역 수행의 관행도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공조직입니다. 
강력한 조직혁신으로 조직의 뼈대와 
체질을 바꾸고 누적된 재정 위기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혁신과 책임 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효율적 조직을 개편하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마련이 
우선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 마련 이후 
민선 9기 인사원칙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조치와 관련하여 노동조합 등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2026년 8월 25일(화) "2026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 개최 - GTX-C, 부전~마산선 등 4개 민간투자사업 민투심 통과 -

GTX-C, 부전~마산선 등 
4개 민간투자사업 민투심 통과
◇ 조용범 차관,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총사업비 6.8조원 규모의 철도·환경 분야 
   4건의 민간투자사업 심의‧의결
◇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해
   동 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재조달시 
   이익공유를 면제하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
ㅇ 금년(2026년) 내 1호 펀드 출범 독려 및
    펀드 투자 대상 사업 적극 발굴 당부

          기획예산처       등록일   2026-08-25

[참고]
2026년 4월 1일(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결정은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026년 8월 25일(화) "2026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이하 ‘민투심’)을 
개최하여 철도·환경 등 4개 사업의 안건(6.8조원)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첫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이하 ‘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하였다. 
동 사업은 경기 양주 덕정부터 
수원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금번 실시협약 변경(안)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결(2026.4.1)을 통한 공사비 
증액 등을 반영하였다. 

둘째, 부전~마산선의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하였다.

셋째, 속초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적격성조사 
간소화(안)을 의결하였다.

넷째, 용인 그린에코파크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을 의결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위해 민자사업의 자금재조달시
이익공유를 면제하는 내용의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지원 사업인 "전세.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

새로운 개념의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월세 주거부담 낮춘다.
- 임대인의 월세 물건을 
  공공전월세안정화기구가 전세로 전환하여 공급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 
  임차인 대상으로 공모 예정 (※ 가입의무 없음)
- 임차인은 전세계약으로 임대료 절감, 
  전세금 공공 예치로 전세사기 차단
- 임대인은 기구로부터 전세금 
  운용수익(≈월세)을 매월 안정적으로 수취

담당부서 : 주택기금과
등록일 : 2026-08-20 11:00

[참고]
국민소득 증진 및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한 리츠(REITs) 활성화 방안과 
리츠(REITs) 설명은

임대.분양을 혼합한 新주택 모델 
‘내집마련 민간임대’ 추진 
- ‘고양장항’ 시작으로 
  5년간 약 2만호 공모 예정은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REITs(리츠)제도 개선방안 
- 경직적 규제와 투자환경 개선…
  개인투자자 보호 강화는

뉴스테이(New Stay) 연계형 정비사업, 
금융지원 강화된다.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발표는

뉴스테이(New Stay) 임대리츠 사업 개요는

규제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 추진배경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 
合同 Briefing 자료는

당정[黨.政],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대책 마련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2026.8.14) 후속조치 일환으로 
임차인 주거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월세 안정화기구(이하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지원 사업
(이하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

□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안정화기구가 
전세로 전환하여,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①안정화기구*-임대인-임차인이 3자 간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②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면 
③기구가 전세금을 투자 운용하여 
④임대인에게 전세금 운용수익을 제공(≈월세)한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금 예치·운용·반환, 
  임대인·임차인 모집 등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

ㅇ 임차인은 월세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에 거주하여 부담을 덜 수 있고, 
    전세금을 안정화기구에서 관리하므로 
    전세사기 위험도 없다.

* 임차인은 전월세전환율-전세대출 금리 차이만큼
   주거비 절감 효과(3P 기대효과 참고)

ㅇ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수취할 수 있다.

□ 동 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하면 3자 간 계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전세금 의무예치 등 우려는 전혀 사실이 아님

1. 전세.월세(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 배경
2.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주요 지원사항
3.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사업대상 및 절차
[참고 1]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질의.응답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20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2026년 3분기 전망

20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2026년 3분기 전망 

담당부서 : 토지정책과
등록일 : 2026-08-14 06:00

[참고]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사 결과 및 
2026년 2분기 전망
-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 첫 공표
- 업종별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 발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공표하였다.

* BSI(Business Survey Index)
-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분기 조사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치 100을 초과하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

□ (기업경기 BSI*) 
2026년 2분기 현황은 65.5로 
전분기 대비 2.8p 상승했으며,
2026년 3분기 전망은 2분기 현황 대비 
0.1p 상승한 65.6으로 나타났다.

□ (산업경기 BSI*) 
2026년 2분기 현황은 61.9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2026년 3분기 전망은 2분기 현황 대비 
0.1p 상승한 62.0으로 나타났다. 

* 산업경기 BSI : 사업체가 체감하는
  그 산업의 내부적인 경기판단

□ (매출액 BSI*) 
2026년 2분기 현황은 66.2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2026년 3분기 전망은 2분기 현황 대비 
0.2p 상승한 66.4로 나타났다.

* 매출액 BSI : 사업체가 상품 또는
  서비스의 판매로부터 얻은 
  수익(수입)에 대한 판단

□ (자금사정 BSI*) 
2026년 2분기 현황은 67.0으로 
전분기 대비 1.7p 상승했으며,
2026년 3분기 전망은 2분기 현황 대비 
0.3p 하락한 66.7로 나타났다. 

* 자금사정 BSI : 사업체의 자금조달 여건의
  양호성 또는 곤란성에 대한 판단

□ (경영애로요인*) 
‘불확실한 경제상황(44.9%)’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정부규제(17.5%)’, ‘인건비 상승(6.5%)’ 순으로 
나타났다.

 * 사업체들이 경영활동 중 매출, 이윤, 
   경영 안정성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내·외부의 제약요인에 대한 판단

ㅇ 정부규제(+1.2%p)와 자금부족(+1.1%p) 등은 
    전분기에 비해 비중이상승한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3.0%p)은 비중이 하락하였다.
















“소아 응급의료 공백 더는 없도록” 평택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및 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

평택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및 
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
- “소아 응급의료 공백 더는 없도록”

등록일 : 2026. 8. 21.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 
                  031-8024-4310
의약관리팀 : 031-8024-4340
담당자 : 031-8024-4340

[참고]
화성특례시,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 통과
○ 700병상 확보, 스마트 병원·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 본격화는

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이행협약 체결 
- 소아응급의료센터, 2025년 개원 목표 추진는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소아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현재 평택은 인구와 생활권 규모에 비해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야간과 휴일에는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보호자들의 부담이 크며, 
특히 중증 소아 환자의 치료를 위해 
수원이나 천안 등 원거리 이송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다. 
중증 소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는 전문의와 
간호 인력, 전용 진료·처치 공간, 
중환자 치료 및 응급수술 연계 등 
높은 수준의 요건이 필요한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14개소(경기도: 분당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성빈센트병원)가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운영 중이다.

이에 평택시는 단기적으로는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야간과 휴일의 소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목표로 전문인력과 시설,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민선 9기 평택시는 소아 응급의료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필수 의료 분야로 보고, 관련 기반 
시설 확충을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준비해 왔다. 
대표적인 공약이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으로,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성세아이들병원, 서정성세의원, 
성모아이들의원)에 더해 
2027년 상반기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수원시 4개소, 화성시 3개소, 
용인시 2개소, 안성시 1개소 등 
경기도 내에 43개소가 운영 중이다. 
추가 지정이 이뤄지면 
권역별 소아 진료 접근성이 좋아지고, 
경증·비응급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않고 
지역에서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 지역으로는 
어린이 인구 유입이 많은 고덕신도시와 
소아 진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지역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정 요건과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
평택시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전문의와 간호 인력 확보, 
소아 전용 응급 진료·처치 공간 마련, 
중환자 치료와 응급수술 연계 체계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여건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중증 소아 환자의 이송·전원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의 
한 어린이가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뒤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일이 있었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 시장은 
“이번 사례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아이들이 위급할 때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기반을 갖추는 일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줬다”​면서 
“평택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해 
야간과 휴일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중장기적으로 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