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토요일

위기가정 찾아내는 따뜻한 시선 많아진다.

위기가정 찾아내는 따뜻한 시선 많아진다.

○ 경기도, 20일 민간기관과
    복지사각 지대 대상자 발굴 업무협약 체결
○ 한국전력경기지역본부, ㈜삼천리,
    남양유업㈜ 참여
○ 지역 실정 밝은 가스검침원, 전기검침원,
    우유배달원 등 제보 참여


경기도의 ‘찾아내 도와주는’ 무한돌봄
복지 발굴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
도는 20일 한국전력경기지역본부,
​㈜삼천리, 남양유업㈜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가스검침원, 우우배달원, 전기검침원 등
일정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 자원을 참여시켜 행정력만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겠다는 것이다.
​
협약에 따라 한전 소속 전기검침원 600명,
​㈜삼천리 소속 가스검침원 600명,
​남양유업㈜ 소속 우유배달원 1,500명 등
​2,700명이 위기가정을 찾아내는 일에
동참한다.
​
이들은 가스, 전기요금을 체납하는 등
갑작스런 경제적 위기 신호를 포착하거나,
​지역 활동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위기가정이란 판단이 생기면 해당 시군에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보한다.
​
제보를 받은 시군은 무한돌봄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을 살피고 지원에 나서게 된다.
​
김문환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계층 발굴이 더욱 활성화 되고, 관 주도
행정의 한계를 벗어나 민·관이 함께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등 신속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신문철 한국전력공사경기지역본부장,
​김태석 ㈜삼천리 사업지원본부장,
​박세동 남양유업(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의지를 다졌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김문환
8008-3360
담당팀장
김민헌
8008-4331
담 당 자
홍장선
8008-5218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센터 / 031-8008-5218
입력일 : 2014-03-20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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