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경기도 3개시, 국토교통부‘1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4개소 선정

부천·성남·수원에 6년간 9,600억 투입
도시재생사업 추진

○ 경기도 3개시, 국토교통부‘
    1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4개소 선정
○ 부천 춘의동 일대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 추진
-‘부천 허브렉스’등 창조산업 클러스터 구축
○ 수원 행궁동, 성남 태평동, 부천 성주산 등
    3개 지역은 근린재생형 도지재생 사업 추진
- 주택 개보수, 골목길 조성,
   맞춤형 복지센터 등 실시



경기도 부천시 등 도내 4개 지역이
2016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경기도는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일대
‘부천 허브렉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수원시 행궁동 ‘수원 화성 르네상스’
▲성남시 태평동 ‘태평성대 도시재생’,
▲부천시 ‘성주산 행복한 마을’ 등
3개 지역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9,676억(국비 430억 확보)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쇠퇴 여건 및
활성화계획에 따라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
경제기반형은 노후 산업단지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시설.중추시설
주변에 재생역량을 집중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재생방법이다.
​
근린재생형은 주민에게 생활환경 개선 및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 .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 주민 밀접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된
‘부천시 허브렉스’는 부천 동부 지역 중
뉴타운 해제로 기반시설 정비대책이
시급한 춘의동 일대를 중심으로
창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R&D 종합센터 설치 등 9개 사업이
  포함된 마중물 사업에 500억 원,
▲뫼비우스 광장 조성 등 7개 자체사업에 470억 원,
▲민간투자 2개 사업(6,000억원) 등
총 8,32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성남시 태평동 등 3개 근린재생형은
▲성남(593억원)의 순환형 주택 개보수 사업,
▲수원(557억원)의 행궁체험 골목길 조성사업,
▲부천(198억원)의 지역 맞춤형 복지센터 등
지역 생활단위 재생인프라 구축을 주축으로
모두 1,348억 원이 소요된다.
​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향후 추진될
경기도 도시재생센터와 더불어 주민, 지자체,
민간을 아우르는 협의체를 구축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경기도는 도시재생위원회를 통해 선정사업이
해당 지역의 전략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
관련 법적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효율적 추진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유진화 (전화 : 031-8008-5575)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5
입력일 : 2016-01-08 오후 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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