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교통취약지역 달리는 따복버스, 2016년 6→14개 노선으로 확대

교통취약지역 달리는 따복버스,
올해 6→14개 노선으로 확대

○ 도, 수요 맞춤형 따복버스 올해 6개 노선에서
    14개 노선으로 두 배 이상 확충
○ 안산, 시흥, 파주, 김포, 오산, 포천, 연천 지역
    8개 노선 신설
○ 산업단지 및 벽·오지의 교통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선정
○ 4월부터 시·군별 순차적 운행 개시



경기도 따복(따뜻하고 복된)버스 노선이
올해 6개에서 총 14개 노선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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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안산 1곳,
시흥 1곳, 파주 2곳, 김포 1곳, 오산 1곳, 포천 1곳,
연천 1곳 등 총 8개 따복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중 안산과 오산, 연천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따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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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버스는 벽지와 오지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교통복지 수단이다.
이들 지역은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버스 이용수요가 발생해 운송업체가
정규 노선 편성을 기피하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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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 처음
따복버스를 도입해 현재 가평 1곳, 김포 1곳,
시흥 1곳, 파주 2곳, 포천 1곳 등 총 5개 시군
총 6개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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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에는 벽지와 오지주민들의 통학과
출퇴근용으로, 낮 시간대는 터미널과 역사,
공공기관 운행용으로, 주말에는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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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따복버스 노선 확대에 앞서 시군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2월에는 현지조사와 노선 선정위원회를 열어
노선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적정성 등을 검토해
추가 투입노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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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와 오산, 연천지역의 따복버스는
파주 문산 산업단지와 오산 가장 산업단지,
연천 백한산업단지 등을 고려해 신설한
산업단지 맞춤형 노선이고, 시흥과 안산,
김포, 포천은 벽·오지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신설된 노선들이다.

도는 이번 신설 노선이 산단 지역의 입주기업체들의
고용촉진과 벽·오지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 향상,
임진각, 갯골생태공원, 화랑유원지, 독산성,
구석기유적지 등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노선들은 오는 4월부터 운행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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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가 지난해 따복버스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8%가 만족했으며
98%가 계속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6
입력일 : 2016-03-23 오후 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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