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수요일

남경필 “GM사태와 철강 관세 부과 등 악재쓰나미 피해 기업 지원에 최선”

남경필 “GM사태와 철강 관세 부과 등
악재쓰나미 피해 기업 지원에 최선” 
○ 6일, 시화반월산단내 자동차 부품기업 및

    철강업체 대표 만나
- GM군산공장 폐쇄,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문제 논의
○ 남 지사,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관련 기업 지원할 것” 밝혀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2  |  2018.03.06 오후 6:04:46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GM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 직격탄을 맞은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와 철강업체를 잇달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
​
남 지사는 6일 오후 시흥시 정왕동
​시화반월국가산단에 위치한 한국GM 부품협력업체인
오토젠과 철강기업인 원일특강을 찾아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한의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관기관 대표가
함께 참석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와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미국의 철강 통상압박과
GM 군산공장 폐쇄로 관련 기업에서는 금리인상,
근로시간 단축 문제와 함께 악재 쓰나미를
겪게 됐다”면서 “일자리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참석자들은 이날 한국 GM공장 폐쇄로 납
품수량 감소 등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자금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정부와 도의 관심 등을 요청했다. ​

경기도는 판로개척과 자금지원 등
간담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종합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 이날 제시된 기업의 애로사항과 고용불안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
한편,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한국 GM 1차 협력사는 77개로
2만4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3차 협력업체까지 포함할 경우
협력사 개수는 총 750여개에 이르러
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경영애로 가중,
연쇄 파급효과, 관련종사자들의 고용불안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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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경기도내 250여개의
철강 수출업체의 대미 수출액은 5억7천7백만 달러로
이번 25% 관세조치가 현실화되면 가격경쟁력 약화와
철강분야 내수시장 포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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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009년 쌍용차 사태 당시
180건 268억 원의 특별경영자금과 85건 53억 원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평택지역을 고용촉진개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실제 지정과 함께
1,109억원 규모의 국비지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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