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6일 일요일

평택시, 미군기지(K-6) 공급 상수관로 복선화 추진

평택시,
미군기지(K-6) 공급 상수관로 복선화 추진
- 상수관 노후화로 누수 발생 시, 시민 불편 가중
- 주한미군, 국방부 등과 협의해 최대한 국비 확보
- 평택시, “시 전역에 걸쳐

  송․배수관 복선화 진행해 나가겠다”

담당부서-수도과
담 당 자-김윤태 (☎031-8024-5180)
보도일시 : 2020. 4. 23.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군기지(K-6) 공급 상수관로 복선화를
추진한다.


평택시는 2020년 4월 23일,
지난 20일과 21일 발생한 수도관 파열과 관련,
미군기지로 연결되는 기존 단선관로의
복선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미군기지(K-6) 물 공급을 위해
매설된 송․배수관은 노후화로 인한
누수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올해 들어서만 3회의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
​
또한, 관로가 비전2배수지부터
합정동으로 연결돼 누수나 파열이 발생되면
복구 공사로 인한 시내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은 물론, 발생 규모에 따라
2~3억원 가량의 복구비가 투입된다.
​
이에 따라 시는,
시내권으로 지나는 수도관 파열 및
복구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누수 복구공사에 투입되는
시 예산 절감을 위해
미군기지(K-6) 공급 상수관로 복선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선화에 필요한 예산은
주한미군 및 국방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관 누수는 단수 등으로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겪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 전역의 송수관 및 배수관도
복선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팽성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총 450억원을 투입,
11,000톤 규모의 팽성2배수지 신설과
4.73㎞의 복선화도 진행 중이다.
2023년 완공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팽성지역 발전으로 인한
용수 수요량 증가 대비와 함께
단수로 인한 불편 발생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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