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수단(PM.전동퀵보드)
안전관리 강화방안
담당부서 : 모빌리티정책과
등록일 : 2020-11-30 15:00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11월 30일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민·관 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한 이용문화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
ㅇ 특히, 「도로교통법」개정*(6.9 공포,
2020.12.10 시행 예정)으로
전동킥보드 등 PM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졌으나,
이용연령 하향 등
안전우려가 많은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발표하였다.
* 자전거도로 통행,
이용연령완화(만16→만13세),
안전장구 미착용시 범칙금 부재
개인형 이동수단(PM.전동퀵보드)
안전관리 강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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