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남 지사-경기도 공무원 노조, 제4차 단체협약 합의

남 지사-경기도 공무원 노조,
제4차 단체협약 합의

○ 17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제4차 공무원 단체협약 조인식 가져
○ 조합원 의견 수렴 제도화 등
    129조문 264항 합의
- 협상 시작 후 6개월 만


경기도가 무주택 공무원 노동조합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를 실시하는 한편
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공무원의 보수, 복지 등 근무 조건과 관련된
각종 위원회에는 노동조합이 참가해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고상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7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총
129조문 264항에 달하는 제 4차 공무원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6월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이 경기도에 총 130조문 267항으로
구성된 교섭요구서를 접수시키면서 시작됐으며
총 8차례의 실무교섭 끝에 약 6개월 만에
타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인사원칙 및 제도를 변경 시 사전 의견 수렴,
▲조합원에 대한 단체보험 가입과
   피보험자 범위 피부양자까지 확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등이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의 복지향상 뿐 아니라 도와
도민을 위해 걱정하는 가장 모범적인
공무원 노조의 모습을 만드는데 앞장서자.”면서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정에 반영하고
단체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고상범 경기도청 노조위원장은
“상생과 화합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조합원들이 권익향상을 위해 정도를
걸어갈 것이며 공직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촛불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도 관계자는 “이번 교섭은 노조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것은 최대한 지원한다는
남 지사의 평소 철학을 반영해 이뤄졌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청 노사는 모범적인 상생협력의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한승 (전화 : 031-8008-4968)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4968
입력일 : 2014-12-16 오후 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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