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5일 일요일

경기도, 신규 환승시설 설치 역사 선정 위한 전수조사 실시


도, 신규 환승시설 설치 역사
선정 위한 전수조사 실시

○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철도역사 대상
○ 신규 환승시설 설치 역사로 선정 후
    정부·도 지원계획 수립 반영
○ 수원, 오산, 송내 역에 환승센터 설치 중


경기도가 수원역, 송내역, 오산역을
대상으로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도내 철도 역사를 대상으로
신규 환승시설 건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조사대상은 도내 전체 202개 철도역사다.
도는 기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된
방죽과 동탄2, 의정부, 병점역 등 13개 역사와
삼송과, 별내, 도농역 등 경기도의 역사별
복합기능 환승센터 구축방안 용역에서
선정된 19개 역사 등 32개 역사는
기초조사가 완료된 만큼 사업성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
도는 역사별 환승센터·환승주차장 건립
운영 실태를 파악해 신규 환승시설 설치
역사를 선정하여 정부와 경기도 지원계획
수립에 반영해 국비와 도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조사는 2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30일까지
시·군별 서면조사를 실시한 후 다음 달
13일까지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
경기도는 현재 수원역과 오산역, 송낵역에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수원역 환승센터는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송내역 환승센터는 올해 말 완공예정이다.
오산역 환승센터는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환승센터는 철도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교통수단간 연계를 위한 것으로 버스승차대,
택시승차대와 교통수단간 연결통로,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주요 철도역사에
환승시설 건립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철도중심 연계교통 체계를 만들어 도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하명열 (전화 : 031-8008-4375)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4375
입력일 : 2015-01-23 오후 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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