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5일 수요일

경기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

경기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

○ 2015년도 전기자동차 총 104대 중
    민간부문에 78대 보급
○ 전기승용차 구매비용
    대당 1,500~2,000만 원 지원
- 수원·성남·고양·안산·평택·김포 등
   6개 시 대상


경기도가 올해 전기자동차 104대를
보급한다.

도는 올해 민간에 78대, 공공에 26대 등
10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완속충전기 74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
경기도는 지난 2013년 안산에
민간부문 전기차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 7배 이상 증가한 78대를 보급한다고
설명했다.
완속충전기는 지난해 37대를 구축했으며
올해 74대가 추가되면 모두 183개소로
늘어난다.
​
민간 보급은
수원·성남·고양·안산·평택·김포 등
6개 시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
지자체별 보조금액은
수원·성남·고양·안산 등 4개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으로 ​
1대 당 2,000만 원을 지원하며(평택 1,500만원),
별도로 충전기 설치비용 6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
보급대수는 수원 26, 성남 5, 고양 5,
안산 10, 평택 2, 김포 30대이며,
김포시 30대는 전기버스로서 사업타당성검토
등을 거쳐 금년 하반기 중 운수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
자세한 공모 시기,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보조금 액수, 지원 절차는 각 시별로
상이하며 해당 시청 환경부서로 문의해야
한다.
​
도에 따르면 전기승용차는 구매보조금과
세제지원책(개별소비세 등 최대 420만 원)
등에 힘입어 민간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전기승용차로는
기아자동차 레이 및 쏘울,
르노삼성자동차 SM3ZE,
한국GM의 스파크,
BMW의 i3,
닛산의 LEAF가 있다.
​
오재영 도 기후대기과장은 “늘어나는
민간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내년에는
환경부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민간보급량을 더욱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 당 자 : 김 민 수 (전화 : 031-8008-3565)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5
입력일 : 2015-03-24 오후 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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